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태백·삼척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7,168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태백 장성광업소와 삼척 도계광업소 조기 폐광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약 8.9조 원 규모)를 막기 위한 대체 산업 육성의 핵심으로, 태백에는 청정메탄올 생산·물류기지 및 핵심광물 산업단지가, 삼척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접 고용 315명, 간접 고용 1,186명의 일자리 창출과 3조 3,206억 원의 경제적 편익 발생이 기대된다. 예타 평가는 7월 말 AHP 종합평가 분과위원회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여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여 꿀벌 소실 피해 예방에 나선다. 꿀벌 응애는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 감소, 면역력 약화 등 ‘꿀벌 사라짐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집중 방제가 필수적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봉농가에 응애 방제 요령을 홍보하고, 공급된 방제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원디자인진흥원, 160억 규모 'AI 기반 디자인 전략 및 평가 플랫폼 개발사업' 선정. 2025년부터 3년 9개월간 AI 활용 디자인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예정.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강원도 디자인 혁신 중심지 도약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북방항로가 8월 정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앤엘에스티가 운영하는 국제카페리선 ‘지앤엘그레이스호’가 7월 26일 속초항에 입항하며 운항 재개를 알린다. 초기에는 주 1항차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 주 2항차로 확대될 예정이다. 강원자치도는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 보수·보강을 통해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그 전까지는 크루즈터미널을 임시 사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에게 빠른 신청과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도민 1인당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에 농협은행(주) 3년간 20억 원 출자 확정. 민간 금융권 최초 참여로 펀드 결성 및 지역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 기대. 7대 미래산업 중심으로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 성장 견인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목표. 모펀드 1,056억 원 규모 조성, 자펀드 통해 총 1,500억 원 규모 운영 예정.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투자 지원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지원 방침. 9월 중 모펀드 결성식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8일 최안나 신임 강릉의료원장과 연임된 전진표 도립강릉요양병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안나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8년 7월 3일까지 3년이다. 전진표 원장은 3년간의 안정적 병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되었으며, 임기는 2028년 7월 10일까지 3년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두 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8일 강원체육회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성과 공유 및 하반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 온·오프라인 홍보,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상반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에는 홍보물품 지원, 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을 통해 11월까지 도내 9개 지역 어린이들에게 70회의 무료 공연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어린이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4개 전문 공연단체가 참여한다. 9개 기초 지자체 및 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강원문화재단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학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태백 황지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탐색 멘토링’을 실시했다. 다양한 전공의 강원학사생 10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전공 소개, 학습법, 대학 전형 정보, 진로 등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원학사는 앞으로도 도내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제23회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상임위원회'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세부주에서 개최된다. 8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및 관광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이토프'를 주제로 공동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지원 요청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2025년 7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체계를 도입하여 제보자의 익명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공익제보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년 정식 도입 예정이며, 강원지방변호사회 추천을 받은 두 명의 변호사가 법률 상담, 비실명 대리신고, 보호 조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