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인재원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도내 문해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영역 확장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문해교사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었다. 디지털·환경·정서·생활 등 다양한 문해교육 영역에 대한 이해와 적용, 참여형 수업 전략 및 문화예술 연계 수업 사례 공유, 수업 자기 진단 및 설계를 위한 디자인 워크숍 등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거리 검증 챌린지를 개최했다. 춘천, 원주, 화성, 인천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서울 코엑스까지 도착하는 시간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춘천에서 출발한 참가자가 1시간 35분으로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강원도가 수도권에서 멀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7일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호우특보 발효 지역의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 방지 조치 및 위험기상 신속 전파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강원 내륙지역에 1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19일까지 호우가 지속될 전망이다. 도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와 도심 침수 대비를 위한 빗물받이 점검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였으며,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와 기상정보 유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8월부터 인구감소지역은 20%, 인구감소외 지역은 10% 완화되며, 평균 경사도, 입목축적, 산 높이 기준 등이 완화되어 산지 활용 가능 면적 확대 및 민간 개발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기준 최소 면적(1만 평)을 삭제하여 농지특례 제도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간 및 소규모 개발사업자의 참여 확대와 다양한 농촌개발 모델 개발을 기대하며, 무분별한 지정 신청 방지를 위해 사업계획 타당성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업호민관 제도를 통해 조달청의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사전판정' 규제를 개선하여 기업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규정은 규격 착오 등으로 적격 업체가 부당하게 제외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사전 판정 결과 통보 및 이의신청 절차가 마련되어 기업 피해 구제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입찰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괸돌지구가 2025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신규지구로 선정되어 39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저수지 신설 및 용수로 설치를 통해 281.1ha 농지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목표로 하며, 전국 최초로 밭 농경지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3억 원의 국비로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도내 장애인 194명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총 2억 4,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각, 청각·언어,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일상생활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31일까지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며, 기기 보급은 8월부터 시작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6일 춘천시 동산면에서 국내 최초 AI 기반 곤충산업 거점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20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팩토리팜, 임대형 스마트팜, 첨단 융복합센터 등을 구축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곤충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곤충 단백질, 오일, 키토산 등을 식품, 사료 및 2차 산업 소재로 활용하고,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강원 두레잇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강원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도모했다. 1:1 매칭 상담을 통해 지역 체험상품의 단체 여행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및 온·오프라인 연계 유통을 통해 주민사업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7월 26일 태백을 시작으로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에서 순차 개최한다. 7월 26일 태백 알리소에서 열리는 첫 행사는 운탄고도 트레킹과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후 삼척, 영월, 정선에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트레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DMZ박물관은 7월 15일 '제2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여행·홍보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DMZ박물관의 매력을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제작하여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한다. 이들은 이틀간 안보관광지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통해 DMZ박물관과 인근 관광지의 연계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