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통합지원체계 운영 및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 및 중소형 위탁개발생산(CDMO) 육성 위한 통합지원체계 마련, 바이오의약품 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 목표.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강원 행복일터 조성 사업"을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도내 2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30여 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한다. 지역 인재 정착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안정화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반도체 부품 생산기업 ㈜이앤아이비와 3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앤아이비는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생산시설 증설 및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 및 전문 인력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활성화와 도민 소통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특례 활용 사례 공유, '새 정부 출범과 강원 자치분권' 특강, 강원특별법 주요 내용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정선군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특례 제정뿐 아니라 도민들에게 알리고 설명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한 6급 이하 실무 공무원들이다. 특히,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김차영 주무관은 아버지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해준 사연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안겼다.

강원관광재단, 8월 2일 태백 오로라파크에서 '별빛 요가' 프로그램 개최. 200여 명 참가자와 함께 해발 900m 고지에서 밤하늘 아래 요가와 명상, 다채로운 체험 행사 진행. 요들 공연, 플라잉 요가,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지역상품권, 숙박 할인권 등 특별 혜택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축, 소방, 전기 분야 시설 안전점검, 공간 소독, 차량 세차,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며, 건축 분야는 도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협업한다. 참여 기관 신청 접수는 7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결과는 7월 31일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 145개소를 활용,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해수욕장, 하천, 유원지 등에 설치된 경보시설을 통해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여 사고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14일 대통령실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을 만나 새 정부 국정과제에 도 현안 68건(국가 제안 18건, 강원지역 공약 및 현안 50건) 반영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와 미래산업, SOC 현안 지원을 요청했고, 우상호 수석은 적극 협력을 약속하며 국방부, 법무부 장관에게 군사보호구역 해제와 이민정책 규제 완화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관계 부처 등과 소통을 강화하여 도정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에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 사업 강화 및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와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에 이어 양구군에서 말라리아 매개 모기 개체 수가 2주 연속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기항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선사와 상담을 통해 속초항의 인프라와 새로운 항로를 소개하고, 동북아 대표 기항지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2028년까지 16항차 입항이 예정된 속초항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청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홍천강 토리숲 일원에서 ‘2025 워터플레이 홍천’을 운영한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연계하여 패들보드, 문보트, UFO 보트 등 수상 레저 체험과 맥주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토리숲에는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패들보드는 일부 현장 접수, 야간 보트 프로그램은 전부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