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AI 기반 안개/블랙아이스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사업이 지방시대위원회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됨. 호수와 산이 많고 분지 지형인 춘천의 지역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실효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음.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셀트리온과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강원도의 기업 육성 역량을 활용하여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기업 중 셀트리온의 기술수요와 관련 있는 창업 8년 이내 기업을 지원하며, 도는 기업 성장을, 셀트리온은 기술 컨설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담당한다. 면역항암제 등을 연구하는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강원도가 바이오 분야에서 인천 송도와 협력을 시작하고, 향후 대전 대덕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7월 11일 원주시청에서 '2025년 강원영상위원회 제1차 영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상반기 사업 현황 공유 및 창작자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영서권역 영상 및 콘텐츠 분야 관련 단체와 창작자들이 모여 2026년 사업 설계 논의를 진행하고,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하절기 축산물 위생 점검 결과,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175개소 중 173개소가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개소는 행정처분 예정이며, 28건의 수거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일부 업소에서 표시 기준 위반 등 5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는 7월 중 집유장 및 유가공품 제조업소 대상 추가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9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가뭄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영동지역을 포함한 11개 시군에 기상 가뭄이 확대되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는 가뭄 대책사업에 114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추가 용수 개발사업 수요 조사 및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가뭄 심각 지역에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상 굴착, 관정 개발 등의 지원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유찰 이후 물가 상승분 31억 원을 반영하여 총사업비 1,115억 원으로 증액하고 7월 8일 재입찰 공고를 냈다. 서면대교는 레고랜드와 서면을 잇는 교량으로, 완공 시 춘천역~서면 간 이동시간이 7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2경춘국도와 연계되어 춘천시 도심 교통체계 개선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무용공연 '춤보따리'를 개최한다. 당초 10개소 대상에서 신청 기관 15개소 모두로 확대 운영하며, 예술의 공공성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공립예술단체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예정이다. 공연 현장은 MBC '강원365'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다.

강원대, 강릉원주대, 강원도립대 3개 대학이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 내 모든 국공립대학 통합이라는 '1도 1국립대' 모델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진태 도지사는 통합이 완료되면 강원대와 강원도가 하나로 통합되는 것과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해 16.14㎢ 규모의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에 건의했다. 이는 지난 3월, 1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민통선 북상을 이뤄낸 데 이은 두 번째 군사규제 개선 추진이다. 도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군사특례를 활용하여 12.98㎢ 규모의 군사규제를 개선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건의가 수용될 경우 군사규제 개선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8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입법과제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3차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목표로 부처 협의 진행상황 점검 및 법안 반영 전략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3차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3차 개정안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구체화, 주민 체감형 규제 개선, 특별자치도 자치권 강화 등 40개 입법과제를 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교통, 생활, 서민경제 3대 분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유관기관, 민간 협력단체가 참여했으며, 5대 반칙운전 근절,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보이스피싱 대응 등을 홍보했다. 강원경찰청은 9~12월간 집중 계도·단속에 나설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안심거리 조성,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꿀잼 가득 국내여행’ 캠페인에 참여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동해, 홍천 등 여름철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한다. 강원 홍보부스 운영 및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KBS 생중계를 통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