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위험분석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6년간의 수난사고 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분석 결과, 수난구조 출동의 약 61%가 영동지역 6개 시군에 집중되었고, 여름철 주말 오후 시간대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난사고 예방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와 함께 6월 2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웅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주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는 참전유공자의 이야기 영상 상영, 카네이션 헌정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추념사, 축사, 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사 영상을 공유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반려견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해 '강원 댕턴즈' 시범 사업 참가자를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제에 맞춰 강원도 여행 콘텐츠를 제작, SNS에 공유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반려인의 실제 경험 기반 여행 정보 제공을 통해 정보 부족 문제 해소 및 관광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BK21 교육연구팀 주관으로 심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해설사들은 최신 지질학 용어 해설, 암석구분 실습, 박편 제작 및 현미경 관찰 실습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암석 분류와 미세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질공원 해설 품질 향상과 탐방객들에게 깊이 있는 지질·생태 체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교 통행 제한 6월 27일 부분 해제... 긴급 보수공사 및 안전점검 완료 후 승용차와 중형승합차만 통행 가능, 15톤 이상 차량은 우회 필요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군사규제 개선에 기여한 군 공무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강원특별법 개정안 시행 이후 9개 리, 축구장 1,818개 면적에 달하는 군사규제 구역 해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민통선 북상,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콜레라 백신 제조기업 ㈜유바이오로직스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정규직 채용 확대, 복지 향상, 역량 강화 제도 운영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에는 7개 기업, 특별상에는 토다머티리얼즈㈜가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은 고용환경개선, 기업홍보,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업들은 농업 부산물 자원활용, 스마트팜, 수소 관련 기술 등을 소개하고 정부 지원과 규제 해소를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핵심 전략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권역별 공통 규제 개혁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원주에서 '오감자 축제'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친환경 건강 관리 체류 여행'을 주제로 뮤지엄산, 소금산 그랜드벨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테마 여행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음 행사는 8월 9일 홍천에서 '힐링'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치유농업 활용 힐링 프로그램 운영…사회서비스 제공자 20명 대상 마음 건강, 신체 건강, 팜투테이블 등 다양한 체험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4대 규제 해소와 자치권 확대 등 특별법 특례활용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규제 해소 성과와 함께 제도적 한계 극복, 도민 체감형 성과 창출 필요성 등이 강조되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재개를 언급하며 산림 규제 해소를 통한 후속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유엔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고성 봉수대해변에서 '별빛 요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200명의 참가자들은 요가,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가수 공연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감성 프로필사진 촬영, 별빛 타로 체험, 무드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요가 양말, 조명 장미꽃, 고성 특산품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변 위 플라잉요가 설치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특색있는 감성 요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