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독일 잘란트주, 에센, 뒤셀도르프, 이탈리아 남티롤을 방문하여 바이오헬스, IT 등 미래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치분권, 산악케이블카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유럽 선진 사례를 확인할 예정이다.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협력, 남티롤과 자치분권 및 케이블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파독광부기념회관 방문, 재독강원도민회와의 소통, 강원 식품&뷰티 기업 판촉전 개최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홍천군을 선정, ‘동해 묵호 도째비 축제’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집중 홍보한다. 동해시는 묵호 도째비 축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홍천군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알파카월드, 수타사 등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7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스리랑카 공무원 대상 국제연수 프로그램 운영. 가계경제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사례 공유, 도내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해 자국 적용 가능 사업 논의 및 강원 기술 해외 진출 가능성 모색.

강원관광재단은 6월 21일 고성 응봉에서 약 700명이 참가한 '오감트레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감상하며 걷는 코스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지역 특산품과 상품권을 제공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재단은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은 6월 20일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5명의 서포터즈는 11월까지 강원 MICE 행사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하며, 직무 멘토링과 '미래내일일경험사업' 참여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재단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 지적동우회, 제20회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도내 지적직 공무원 300여 명 참석해 소통과 화합 다져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구군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대회'를 개최했다. 도 및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 정보화사례 발표, 디지털 신기술 특강, 정보화 정책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 및 교통정책 사례가 주목받았으며, 춘천시, 강릉시, 홍천군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 등 도민 중심의 정보화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역학 관련 개체에 대한 재검사 기준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여 축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방역 행정을 실현한다. 기존 획일적인 2회 이상 재검사와 장기간 이동 제한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험도 체크리스트’를 도입, 감염 가능성에 따라 재검사 횟수를 조정한다. 이를 통해 검사 최소화 및 이동 제한 감소로 농가 피해 최소화 및 행정 효율 증대를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건강생활실천대회 참가자들은 도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과 연대를 다짐했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 노력 등을 통해 건강한 강원 건강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선언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하고 금연, 절주, 걷기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와 시군 보건소,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시군에 대한 포상, 건강생활 실천 선포식, 전략 심포지엄 등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건강생활실천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공개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금연, 절주,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강원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가족센터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식, 운동회,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강조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도내에는 인명피해나 교통통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중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첫 호우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상 징후 조기 파악, 출입 통제, 배수로 정비 등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