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관광재단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크루즈 유치 홍보 행사에 참가하여 속초항의 지리적 이점과 설악산, DMZ 등 인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크루즈 유치 활동을 펼쳤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속초항의 관광자원과 입항 지원제도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속초항 기항 및 크루즈 상품 개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원관광재단은 6월 21일 고성 응봉길에서 700여 명이 참가하는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걷기, 자연 감상, 지역 먹거리 체험, 특산물 판매 부스, 지역 박물관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법 시행 1주년을 맞아 도내 이·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특별법 시행에 따른 주요 특례 추진성과 및 활성화 방안, 3차 개정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7월부터 18개 시군을 방문하여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양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18개 시군 이·통장 4,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체육행사, 기념식, 지역 관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통장의 날' 제정 조례가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이·통장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원라이즈(RISE)위원회는 6월 9일 제4차 심의·의결을 통해 2개 대학 8개 과제, 총 65억 원 규모의 추가 공모 결과를 확정하며, 2025년 강원라이즈 사업 규모를 총 16개 대학, 101개 과제, 924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추가 공모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컨설팅 후 6월 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0일 횡성군 묵계리에서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198억 원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주관으로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자율주행차의 도로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용 인프라를 조성한다. 도내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로,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도 활용 가능한 개방형 시험장으로 조성되며, 강원도의 지형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환경을 갖춰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신뢰성·대응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향후 자율주행 기술 검증, 운전면허 발급 등 국내 최초 자율주행차 운전면허시험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9일 춘천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춘풍야장은 기존 5일장에서 벗어나 상설 야시장으로 운영되며, 10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먹거리 구역도 확장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춘천 풍물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야시장 공간 확장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기념, '강원 관광 숙박 대전' 특별 프로모션 '6·11 레저 할인 이벤트' 진행.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강원도 내 레저 입장권 및 체험 티켓 최대 60% 할인. 여기어때 앱 통해 선착순 구매 가능하며, 숙박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 가능.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태풍, 폭우, 폭염 등 자연재해로부터 축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3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점검 및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과거 피해 이력이 있는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기상 상황 안내, 취약 시설 예찰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캐나다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팸투어를 진행한다. K-드라마 촬영지, K-푸드, K-안보관광(DMZ), 자연경관 등 강원도의 특색있는 K-콘텐츠를 소개하고, 북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대비 임업인 소득 증대 및 백두대간 보호구역 주민 지원을 위한 '산림소득사업(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과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산림소득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시설 현대화를 위한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과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산림복합 경영단지 조성'으로 나뉘며, 최대 7억 원까지 지원한다.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은 보호지역 내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저장·건조·가공시설 등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6월 중 시군 산림부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안 해양환경 내 비브리오균 분포 조사를 연중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4월~9월)에는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비브리오균 검출 기간이 점차 길어지는 추세이며,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 및 바닷물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각 지자체에 제공하여 감염병 예방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