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선군이 사북역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38억원을 투입해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폐광 이후 급증한 관광객 수요에 맞춰 기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사북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별빛광장'을 조성해 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하 주차장은 총 106면 규모로 교통 약자를 위한 장애인 주차면과 전기차 충전소도 확보했다.

신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혼한 권석진·임재원 부부가 축의금 5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제2회 국악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선아리랑의 원형과 현대적 재해석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3대 아리랑 합동 공연, 대규모 퍼레이드,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국악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정선아리랑시장에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들이 찾아와 복과 풍요를 상징하는 길조로 여겨지고 있다. 100여 개가 넘는 제비 둥지가 시장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인들은 제비를 '행운의 손님'으로 여기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정선아리랑시장은 물건 판매를 넘어 정선아리랑 공연, 특색있는 축제 등을 통해 문화 공간이자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선군 남면에서 제25회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과 제2회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 화합 경기, 주민 참여형 지역 의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목공 체험, 태양광 설치, 벽화 사업,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 스키 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군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대표 목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교육, 자격 과정까지 아우르는 이곳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실용적인 목공품 제작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9천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선군이 우량 한우 생산 기반 구축 및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능력우 수정란을 활용해 우수한 형질의 송아지 생산을 확대하고 번식우 개량을 통해 정선한우 경쟁력을 강화하며, 사업비 9,150만원을 투입해 30두 이상 사육 농가에 두당 50만원을 지원한다. 경험 있는 농가 우선 선정 및 사후관리 강화로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선군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직업능력, 문화예술, 주민참여, 생활체육 등 14개 과정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제'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친환경농업의 초기 수익 감소 및 생산비 증가 부담을 보전하며, 인증 단계와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 밭작물, 과수별로 ha당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농가당 최대 30ha까지, 유기농은 최대 5년, 무농약은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인증 필지는 예외 규정이 적용되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강원랜드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통소리극 '뗏꾼'과 뮤지컬 '아리아라리' 상설공연과 연계한 관광 상생 모델을 올해도 선보인다. 공연 관람객은 티켓 제시 시 하이원 운탄고도 케이블카, 워터월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프로모션은 6월부터 11월까지 하이원리조트 전역에서 운영된다.

정선군이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정선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3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선정된 공동체는 '무릉리장바구니', '아우라지산림문화연구소', '치유at정선'이며, 각각 500만 원의 군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선군 화암면에 전통적인 멋과 자연 속 여유를 담은 '화암 팔각정 카페(정선껏 by EASILY)'가 6월 5일 개장한다. 화암동굴, 화암약수 등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메밀 밀크티, 곤드레 티라미수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