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대관령한우복지재단이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앞두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 어린이 자전거 5대와 킥보드 4대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린이날 행사 경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재단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선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사과·배 재배 농가 대상 대책상황실 운영 및 정밀 예찰을 강화한다. 전국적인 발생 추세에 따라 지역 확산 차단 및 명품 사과 생산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하며, 의심주 발견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정선군이 군민의 산림복지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산림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교육 전문가 6명을 투입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지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에 총 2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 '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되며, 약 3,500명의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선군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과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1억 900만 원을 투입해 98ha 규모의 조림사업과 233ha 규모의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대, 재해 예방, 탄소 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1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합하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선 5일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 상담 전화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군이 2026년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보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4천5백만 원을 투입해 농작물 피해는 필지별 최대 100만 원, 경작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인명 피해는 상해 최대 500만 원, 사망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손해사정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객관적이고 신속한 보상을 제공하며, 피해 예방 사업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인구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아파트 건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년층과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주택 공급 모델을 도입하고,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조성 등 지역 개발 여건 변화에 맞춰 정주 인구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유지 제공,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파격적인 행정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 건설사의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선군귀농귀촌지원센터가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 영농 기반 조성, 금융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정선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전시하여 '청정 정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이 가능한 '기회의 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정선군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정선군이 2026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재해 피해를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국비 50% 외 지방비 30%를 지원하여 농가 자부담을 20% 수준으로 낮추고, 다양한 축종과 축사를 대상으로 가입률을 높일 계획이다.

정선군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 및 과채류 16종을 연간 30회 제공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신선편이 형태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국산 제철 과일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북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경관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유채꽃 시범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유휴 공간에 유채꽃 군락을 조성하여 관광객 유입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유채꽃 축제 등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