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은 지난 5일 고석정 잔디광장에서‘2018년 제96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철원군이 주최하고 철원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고석정 잔디광장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군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가하여 나노블럭 만들기, 색칠공부, 도자타일·캘리그라피 제작하기, 자동 조명 및 전자주사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VR체험, 로봇쇼, 소방안전체험, 동물농장, 온가족 장기마당, 맨손송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모든 어린이가 큰 꿈을 가진 행복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부모님과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야 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5일부터 상속인들에 대한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사망 신고를 위해 철원군청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배부해 홍보할 계획이다. 상속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을 매월, 주기적으로 발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속의 경우 지방세법 제20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취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많은 납세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하거나 상속등기를 해야 상속재산 취득세를 납부하는 줄 알거나 상속협의가 늦는 등 신고납부기한을 넘겨 산출된 세액의 20%에 해당하는 신고불성실 가산세와 1일 0.03%의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법정기일 내에 공동상속인 명의로 취득세를 우선 신고하고 납부한 후 상속인간에 협의가 돼 재 신고를 하면 종전 신고한 취득세신고로 가산세의 부담은 줄일 수 있게 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등검은말벌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외래해충으로 양봉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등검은말벌을 4월초~5월에 전 양봉농가가 동시에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검은말벌은 아열대성 외래 해충으로 번식력과 공격성이 강하며, 주요 먹이원이 꿀벌(85%)로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나 천적이 없어 체계적인 방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주로 봄철에 발견되는 등검은말벌은 월동에서 깨어난 여왕벌을 이 시기에 포획하면 1개 봉군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질수 있기 때문에 4~5월초 방제시 등검은말벌 밀도를 급격히 줄일 수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서는 등검은말벌의 조기방제를 위해 페로몬과 막걸리 설탕등으로 구성된 유인액과 유인트랩을 양봉장 주변에 설치하여 등검은말벌을 쉽게 방제할 수 있는 「외래해충 등검은말벌 조기퇴치 방제기술 시범사업」을 철원군양봉농가(27호)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김미경 농업기술과장은 “등검은말벌 유인포살...

철원군은 4월 5일 오후1시 철원군 청소년회관에서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및 역량강화와 공동체 함양을 위한 「2018년 상반기 소통-협력 교육 공동체를 위한 학부모 통합워크숍」을 개최한다. 철원교육지원청과 함께 마련한 이번 통합 워크숍은 ‘행복하려거든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오연호 작가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 2018년 철원군청과 철원교육지원청의 교육 역점 사업을 안내한다. 바리톤 김대연의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이 될 예정이다. 오연호 작가는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 및 오마이뉴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덴마크 행복교육의 비밀을 풀어낸 를 비롯해 등이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내 학부모들의 네트워크 및 소통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근)는 2018년 과채류재배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토양소독을 통해 병원균을 제거하고 친환경농자재를 활용해 지력을 회복시키는“연작장해 해소 토양환경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재배에서 발생하는 각종 토양전염성 병해는 생산량 저하는 물론, 농업의욕까지 잃게 만들 정도로 농업에 매우 큰 피해를 초래한다. 토양전염성 병해는 잦은 왕래, 미세척 농기계 돌려쓰기, 오염토양 객토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오염된 토양이 재배토양에 유입되었을 경우 발생하는데, 토양 속에 병이 잔존하는 특성상 방제가 쉽지 않고 같은 장소에서 매년 발생하며 해가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농업인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작물 정식 전 토양소독을 통해 주요 과채류 병해(풋마름병, 궤양병, 시들음병 등)를 예방하고 토양개량제 처리로 유용미생물 등을 토양에 정착시켜 지력을 회복시킬 것이다. 김미경 철원군 농업기술과장은 “토양소독제는 지온이 올라간...

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명숙)에서는 1. 4(목) 11시 철원군 여성회관에서 이종훈 부군수님과 문경훈 철원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김동일도의장외 각 단체장들 및 전·현직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실시한 신년교례회에는 이종훈 부군수님의 격려사와 군의장.도의장의 축사와 이임하는 여성단체장들의 감사패 전달, 단체장들의 덕담이 있었다. 또한 한해동안 노고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김명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의 크고 작은 활동으로 회원간 상호 화합의 계기가 되었고 철원이 살맛나는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365일 아동과 여성들이 행복한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한 농업인대학을 마치고,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하여 이번 달까지 9개월 동안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산물가공창업기초”와 지역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특용작물” 등 2개 과정을 편성해 8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68명이 영예로운 수료를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농업인대학 교육과정 운영 및 자치활동에 남다른 책임감으로 적극적으로 수행한 유공 수료생들에게 농촌진흥청장상과 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되었고, 우수개근학생 5명도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원군농업인대학이 9기 51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농업에 우수한 리더를 양성하는 등 농업인대학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철원농업의 경쟁력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11.20일 군청 광장에서 이현종 군수를 비롯한 6개 읍·면장, 맞춤형 복지담당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6대)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인 맞춤형 복지차량 5대를 복지허브화 지역 5개 읍·면(철원읍, 김화읍, 갈말읍, 동송읍, 서면)에 보급하고, 내년에는 나머지 1개면(근남면)에 맞춤형 복지차량 1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 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 호출, 폭언 등 현장 상황 녹취, 경찰에서 공무원 위치 정보 확인, 음성 통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워치도 함께 지원, 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안전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은 기존 복지팀 외에 맞춤형 복지팀을 별도로 신설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철원군은...

철원군은 춘천시와 화천군과 공동으로 ‘중앙고속도로 춘천-화천-철원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정부당국에 건의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최동용 춘천시장, 최문순 화천군수와 함께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맹성규 제2차관을 만나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철원군을 비롯한 춘천시, 화천군 등 3개 시·군 자치단체장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기간교통망이 부재한 상황에서 향후 남북 교류 및 중부내륙 교통망 확충, 도내 지역 간 단절 해소를 위한 중앙고속도로의 춘천~화천~철원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에 맹성규 차관은 “현재는 남북관계가 녹록치 않은 긴장 관계로 상황이 쉽지는 않겠지만 향후 평화 통일의 시대를 대비해 제2개성공단 같은 사업이 추진된다면 물류의 중심지로서의 철원을 중심으로 한 중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의 건설은 필요한 상황으로 여겨진다”고 공감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외에도 국도87번, 국도47번의 확포장 연장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지역 현...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이 세계적인 러시아 야큐티아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철원군에 따르면 17일 오후 7시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러시아 야큐티아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에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이 협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동양인 최초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노태철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브람스의 헝가리안 춤곡을 비롯해 칠레야의 쓰디쓴 즐거움 달콤한 고통, 비제 춤곡, 로시니의 나는 이거리 최고의 이발사 등 10여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은 홍난파의 ‘고향의 봄’과 러시아 민요 ‘도나도나 캬츄샤’ 등 2곡을 협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철원군과 (사)동북아평화연대, 서울콘서트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좌석 무료 공연이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9월24일 고석정광장 및 마라톤코스 구간에서 '제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 하프, 10km, 5km 등 모두 4개 부분에 선수와 가족 4,000여명이 참가했다. 풀코스 남자부는 조엘 기마루 게이요(Joel Kimaru Keiyo)가 2시간 35분 28초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풀코스 여자부는 류승화 씨가 2시간 54분22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철원군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분단의 상처가 남아 있는 청정 철원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열망을 집결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철원 최고의 명승지 고석정에서 출발하는 마라톤 코스에서는 민간인 통제 구역을 관통하는 3번 국도변에서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근현대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느끼며 가을을 만끽했다. 출발지인 고석정에는 DMZ마켓도 함께 열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품 등...

강원도 최대곡창 철원평야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동송읍 장흥3리 이원규(64)씨의 논 7,600㎡의 벼베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철 추수가 시작됐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날은 노성주(63·장흥3리) 씨의 논 1만3,200여㎡의 논에서도 백일미 벼베기가 이뤄졌다. 백일미는 올해 첫 수확한 햅쌀로 모낸 후 100일에 수확이 가능한 고시히카리를 모본으로 개발한 신품종이다.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조기 재배로 수확한 벼는 철원평야의 맛있는 햅쌀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동송농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여름 땡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에 올해도 풍년이 예상된다”며 “철원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도록 군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