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이 2026년부터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철원군민 및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응급 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다른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이송처치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이송 건에 대해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가 임신·출산 관련 국가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층, 고위험 임산부, 청소년 산모 등 경제적·건강적 부담이 큰 대상자를 위한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중증화 예방을 위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신분증 지참 시 센터 방문 즉시 검사가 가능하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가정방문 검진도 지원한다. 검사는 1:1 면담으로 약 10분간 진행되며, 정밀검사 필요 시 협약병원 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철원군과 서귀포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과 서귀포 감귤류를 택배로 상호 교류한다. 1995년 자매결연 이후 66회에 걸쳐 약 40억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교류해 왔으며,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우의를 다지고 철원오대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쌀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봉학 미곡처리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도시락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철원군이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며, 철원군 거주 기간에 따라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년 미만 거주 시 50%, 1년 이상 거주 시 70% 감면되며, 추가 거주 시 차액 환급도 가능하다. 철원군은 제도 안내 강화 및 환급 신청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철원형 통합돌봄지원 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조기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퇴원 직후 돌봄 공백 우려 대상, 복합질환 대상, 독거·가족돌봄 부담 대상 등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지자체 통합지원 창구로 연계하는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철원군은 행정과 현장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체계 정비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지속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2026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10일에는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11일에는 대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에도 쓰레기 수거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주민들에게는 지정된 시간 내 쓰레기 배출을 당부했다.

철원군이 석면 함유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2026년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석면 폐증 및 폐암 유발 물질인 슬레이트의 조속한 철거를 지원하며,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붕 개량 등에 대해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 담당 부서에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철원군이 2월 5일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갖고,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3주간 호주 퀸즐랜드에서 현지 교육 프로그램, 홈스테이,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철원군은 안전 관리와 생활 지도 강화로 학생들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4,246명의 높은 참여율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관리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장류·두부용 콩 2종(대원콩, 대찬콩)과 통팥·앙금용 팥 1종(아라리) 등 총 3품종의 보급종 콩·팥 신청을 3월 17일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콩 7,370kg, 팥 40kg 등 총 7,410kg이 공급되며, 콩 5kg당 27,790원, 팥 5kg당 55,720원이다. 콩 보급종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