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고독사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곶감과 철원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도모와 소외감 해소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4,000농가에 80억원을 지원하며, 비료, 농약, 비닐, 차광망 등 영농자재 전 품목을 지원한다. 경지 면적 구간 신설 및 지원 단가 상향으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논 재배 농가는 최대 150만원, 밭 재배 농가는 최대 18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철원군 동송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유전자가 검출되었습니다. 철원군보건소는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감염 의심 동물 접촉 금지, 축산 농가 등 방문 자제, 닭고기·오리고기 충분히 익혀 먹기, 살균·멸균된 유제품 섭취,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AI 발생 지역에서 동물 접촉 후 10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철원군이 의료, 요양, 복지를 연계하는 '철원군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6~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 원 지원 및 종합 지원을 받게 되었다. 철원군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안전 강화,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겨울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1월 28일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비문해·저학력 성인 45명이 참여하며,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해강사 15명이 참여하여 경로당, 가정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은 배움의 성취감을 나누고 군수는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철원군이 지난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15만여 명의 관광객 방문과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축제는 한탄강의 아름다운 얼음 비경과 주상절리,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와 함께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찰, 소방, 지역 봉사단체의 협조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철원군은 다음 축제를 기약하며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해외 스케이트 선수들이 훈련지 물색 중 우연히 방문한 철원에서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감동받아 예정보다 길게 머물며 훈련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철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내년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철원군보건소가 군민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업소형 냉장고, 공기청정기, 오븐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제과점과 오븐기 지원을 신규 포함하여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2022년부터 꾸준히 지원되어 온 이 사업은 주방 위생 향상과 인건비 절감 효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철원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 철원군보건소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철원군재향군인회는 2026년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오재복 회장과 한용희 여성회장이 이임하고 강천식 회장과 김명순 여성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강천식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국가 안보 수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이 장기요양요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월 5만원의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한다. 이 수당은 철원군 소재 장기요양기관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장기요양요원 약 2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철원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지역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하여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