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 '너나우리 봉사단'이 2025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되었다. 사라호 태풍 피해 이주민 1~3세대로 구성된 봉사단은 세대 간 소통, 취약계층 돌봄, 지역 생활 개선 활동으로 지역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철원 월정리의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월정리, 달우물이 있는 마을>을 오는 12월 19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아침 식사 실천을 돕기 위해 '아침식사 3회 인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참여자에게 어묵탕 밀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규칙적인 아침 식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철원군이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1,037백만원을 6,900여 건에 대해 고지하고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연납 및 6월 일시납부자는 제외된다. 폐차, 소유권 이전 등 변동 사항은 수시분으로 과세되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간편결제앱, CD/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중도 해지 시 일할 계산 환급도 가능하다.

철원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국어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7개 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과 가족 간 소통 증진에 기여했으며, 우수 학습자 시상과 소감 발표 등으로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국토교통부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샘나는 마을, 신철원 등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교통, 안전, 관광, 보건·복지 분야의 지역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폴 설치, 스마트버스쉘터 구축,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도입, 감성터미널 스마트 정보 거점 조성 등이 포함된다.

철원 지역 여성들로 구성된 태봉합창단이 지난 12월 6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중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선보였으며, 철원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태봉합창단은 2005년 창단 이래 지역 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철원군 청정환경과가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릴레이 캠페인'이 확산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철원청년회의소를 시작으로 철원전문건설인협의회, 철원군새마을지회 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협의회 등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의 동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철원군이 2025년 읍·면 주민자치역량 강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내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유광종 부군수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화하는 것이 철원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지역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사업 모색을 당부했다. 철원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 마을자치 전문성 강화, 지역 자원 기반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526가구에 가구당 20만원의 월동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12월 10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철원군이 동절기 에너지 사용 증가에 따른 전통시장 내 가스·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대비 전통시장 가스·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며, 철원군, 한국전기안전공사, 철원군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여 공용시설 및 개별 점포의 가스배관, 배선 상태, 난방기 사용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철원군수가 제310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지원,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농산물 가공·유통·판매 시스템 구축, 촘촘한 복지·보건·안전망 구축, 생활 편리 정주기반시설 확충 등이다. 2026년 예산안 총규모는 6,205억 원으로, 농림, 산업경제, 문화관광, 사회복지, 보건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