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 4-H연합회가 제1회 강원4-H 성과공유회에서 청년 4-H연합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 농업인 교육, 청년농 육성,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모범적인 활동과 조직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유동현 사무차장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철원군 4-H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농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비만 및 증상 예방을 위한 운동 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동송, 김화, 갈말 3개 권역에서 요가,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과 함께 증상 및 약물 관리를 병행하며, 만족도 결과에 따라 내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1월 26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스윙재즈 공연 '더블리스 스윙재즈'를 무료로 개최한다. 7인조 스윙재즈 그룹 '더블리스'가 재즈 명곡과 인기 스윙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철원군민 대상 선착순 예매는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 102명을 대상으로 농용굴착기, 스키드로더 등 특수 농기계의 안전 사용 및 현장 이용 기술 교육을 5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력 부족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철원군이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난방 및 보온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 85가구에 동절기 담요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 복지 욕구 파악, 긴급 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현장 복지 서비스와 함께 진행되었다.

철원군에서 2025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바둑 꿈나무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창호 국수와의 명사대국, AI 바둑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철원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5%에서 1%로 대폭 인하하는 지원책을 시행한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에 대해 신청을 받아 환급 또는 감액 적용하며, 납부 기간 유예 및 연체료 감경 등 추가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오는 11월 24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무료로 개최된다.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연주자 50인이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등 명곡과 함께 '아리랑', '무궁화'를 연주하며, 노태철 지휘자와 지역 예술단체가 협연한다.

철원 한탄강 두루미교가 2025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보도교 부문 기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루미 형상화와 하이퍼볼로이드 구조, 첨단 공법 적용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심미성을 확보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와의 조화가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가 인수공통감염병인 개 브루셀라증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용, 철저한 소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감염된 개와의 접촉으로 전파되는 개 브루셀라증은 사람에게 감기 유사 증상 및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개에게는 불임, 유·사산, 고환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철원군보건소는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하며, 반려동물 관련 직군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철원군이 숲가꾸기 산물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땔감을 무료로 전달하고, 산림 부산물을 비료용으로 제공하는 등 자원순환과 지역상생을 실천했다.

철원군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1월 10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기술 교류와 기업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2009년부터 이어온 도농 교류 협력 관계를 군 단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