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이 2025년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상자에게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으로, 선정 시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원, 장애인은 월 11만원의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철원군이 오는 2025년 10월 26일, DMZ 접경지역인 토교저수지에서 외래어종 퇴치와 토종 어종 보호를 위한 ‘스포츠피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낚시 애호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다양한 사전 행사를 통해 철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철원군은 10월 19일 고석정과 꽃밭 일원에서 '2025 세종대왕 철원 강무행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선시대 복식을 재현한 행렬과 무예시범, 전통공연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철원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생, 철원 투 메모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철원 노동당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철원군이 10월 20일 동송전통시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합동으로 가을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행 전 준비사항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철원군이 저출생 인식개선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우리가족, 행복한 순간愛 사진 기록전'과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하는 '육아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다자녀가정 사진촬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사진전은 10월 24일까지 철원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철원군이 후원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주관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철원군이 오는 10월 25일 '고석정 꽃밭 내 잔디광장'에서 '배움이 꿈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철원!'을 주제로 제8회 철원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행사로, 30여 개의 무료 체험부스와 20여 개의 무대공연, 어르신 문해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근남면에 행정, 생활,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근남면복합청사 및 생활문화공간 양지'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건강증진실,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포함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문화재단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0월 29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연극 <흑백다방>을 선보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흑백다방>은 1980년대 현대사의 상처를 다룬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이며, 예매는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철원의 로컬푸드와 식문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철원 미래식탁>이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염혜숙 푸드 디렉터가 총괄한 이 프로젝트는 오대쌀, 꿀 등 철원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편성을 진행 중이다.

철원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은하수교 주차장 일원에서 '2025 철원오대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철원오대쌀 특별 판매, 가요제, 요리경연대회, 가수 홍진영 등 축하공연과 함께 '황금쌀을 찾아라'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