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철원몰'에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양곡류를 제외한 전 품목 20%, 양곡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주 월·수요일 선착순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6.25 전쟁 벨기에 참전용사 고 어네스틴 버니어 씨의 아들 크리스토퍼 버니어 씨가 부친의 발자취를 따라 철원을 방문하여 백마고지와 잣골 전투 지역을 둘러보며 전쟁의 상흔과 현재의 평화를 동시에 느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해외 참전용사 후손들의 방문을 지원하여 한국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철원문화재단이 4월 24일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봄을 맞아 공예 체험, 게임, 푸드 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당일 11시부터 22시까지 일부 구간 차량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철원군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2026년 철원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가맹점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숙박, 식음, 체험 등 관광 연관 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 및 철원군 홍보 채널을 통해 홍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이 2026년까지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동물약사감시와 수거·검정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동물병원, 동물약국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처방대상 의약품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유통·판매 중인 항생물질제제 등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철원군이 자체 개발한 조기햅쌀 품종 '철기50'의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약 210ha 면적에 걸쳐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예방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재배 기술 지원이 강조되고 있다.

철원군이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청정 DMZ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윗길 트래킹' 등 지역 고유 축제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철원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30일 공시 예정

철원군보건소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인 실용교육 교재에 예방수칙을 수록하는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했으며, 야외 활동 후 고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철원군 동송시장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홍보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철원군 청정환경과와 한국생활개선동송읍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장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철원군 동송읍 일원에서 2026년 오대벼 첫 모내기가 시작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 '철원오대쌀' 생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농업인들은 풍년과 고품질 쌀 생산을 기원하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15일경 전체 모내기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기온 상승으로 인한 냉해 및 고온기 등숙 장애, 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 농업 경영의 어려움도 예상된다.

철원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주)철문열다–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협력하여 영상, 체험, 먹거리 브랜드 개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주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