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 고석정 꽃밭의 누적 관광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10월 12일 현재, 2021년부터 운영된 고석정 꽃밭의 누적 관광객 수가 200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10월 12일까지 고석정 꽃밭은 55만명의 방문객과 18억원의 입장료 수입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입장료 수입은 60% 증가했다. 올해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21만명이 방문했다. 10월 3일에는 5만 3,168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 수가 집계되었다. 주말에는 꾸준히 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올해 가을개장 초반에 3,400평의 해바라기 군락이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각광을 받았다. 시원한 기온이 되면서 다양한 꽃들이 본연의 색을 드러내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석정 꽃밭은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 행사 장소 활용, 예능 및 다큐, 드라마 제작진들의 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철원군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한탄강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에 성공했다. 지난 9월 8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까오방에서 열린 APGN(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 '한탄강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서를 교부받아 2027년까지 공식적인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평가를 통해 재지정을 받아야 한다. 이번 평가는 2020년 한탄강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후 처음 실시하는 재지정 평가다. 철원군을 포함한 4개 지자체(강원도,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가 공동협력해 2020년 최초 인증 당시 유네스코에서 제시했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재지정에 성공했다. 실제로 철원군 등 4개 지자체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분담금을 편성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과 4개 지자체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의 국제적 가치규명을 위하여 권고사항을 충실히 수행했다. 유네스코는 재지정과 더불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에 세계지질공원 간 ...

철원군은 잠곡2리에 명품 오대잣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잣가공 공장과 방문자 체험센터를 개장했다. 이 사업은 마을의 잣나무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특성화 사업으로, 2022년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31억 원으로 건설된 시설은 잣 가공 공장 2동과 방문자 체험센터 1동으로 구성됐다. 잠곡2리 해누리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신기씨는 "장기간의 준비 끝에 개장식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 마을주민의 노력으로 잣가공 공장이 준공돼 주민소득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잠곡리의 잣나무 군락지는 원물 품질이 우수하며, 잣가공장은 자동화 설비를 갖춰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있는 농촌 마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 소득 창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군탄1리와 자등3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강원도에서 18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철원군은 군탄1리와 자등3리 마을이 우수마을로 확정되었다.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시상금,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철원군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정기분 지방세 1건 이상 납부한 개인으로, 추첨일 현재 체납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연납부액이 300만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이 대상자로, 선정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며 10명을 추첨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 5만원권,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철원사랑상품권 10만원권이 지급된다. 또한 동일하게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 0.1% 인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스포츠, 관광,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철원군과 랄릿푸르시는 민간차원의 탁구 교류를 시작으로 2023년 랄릿푸르시장이 철원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4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농업·스포츠·관광 등 교류를 추진해왔다. 이번 방문단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 참석 및 농업기술센터 견학을 통해 농업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4년 철원군 타그로&해드스포츠배 생활체육 전국오픈 탁구대회’에 네팔 선수 1명이 참가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랄릿푸르시와 철원군이 자매의 정을 나누며 농업·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하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자체의 발전적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리 바부 마하라잔 네팔 랄릿푸르시 시장은 “친구는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데, 지난 2015년 대지진으로 큰 슬픔을 겪...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024년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전국아마바둑대회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성료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원과 철원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아마바둑인 400여 명이 참가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철원군 여자바둑팀 창단을 위해 지난 6월 25일 철원군과 (재)한국기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한 바둑대회로, 전국 바둑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의 아마 바둑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며 "다가오는 대회도 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경)는 2024년 8월 13일,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원예작물 재배 매뉴얼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철원군이 국내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팜 48농가(파프리카 41농가, 토마토 7농가)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철원지역의 기후 특성과 재배 특징을 반영한 파프리카, 토마토 재배 매뉴얼을 개발했다. 김미경 소장은 "온난화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방안으로 철원군 맞춤 여름재배작형 파프리카, 토마토 재배 매뉴얼 개발을 통해 원예농산물 안정생산과 고품질화를 도모하고 철원 원예농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달 21일부터 14박 16일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철원군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동부 IVY리그 등 명문대학 7개교를 탐방하여 입시설명회 및 재학생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하버드대와 MIT대에서 특강 및 토론식 강의에 참석하여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철원출신 알바니 뉴욕 주립대학교 황정현 교수를 초빙해 AI(인공지능), chat GPT의 작동원리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미국에서의 고등학교 및 대학생활, 대학 진학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황정현 교수는 "지역 후배들을 만나 반가웠으며 가장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철원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재림(김화고 2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다"며 "미국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마인드 습득에 매우...

제18회 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4일 성료됐다. 1일 개막한 축제는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 방문객은 20만명으로 지역 경제유발효과는 100억원을 넘어섰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 수상 라이딩,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수상 어트랙션 놀이공간 등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다회용기를 도입한 친환경 축제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변환을 유도했으며, 음식점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 발생량이 예년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축제 기간 숙박업소를 이용한 관객에게는 황금다슬기를 찾아라 체험권 등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했다. 야간 공연에는 초아(AOA), 하현우(국카스텐), 하이키, 김수찬, 미란이, 블라쎄, 노브레인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철원군은 '제18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개막에 맞춰 태릉 국제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철원군민과 관객들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철원 국제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철원군은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전철 1호선(백마고지역), 7호선(철원역 추진예정) 등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부지확보 용이성, 국가균형발전에 따른 기회균등 및 발전역량 강화 등의 장점을 내세워 지난 2월 태릉 국제스테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선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부지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최종심사를 철저히 준비하여 철원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71382" align="alignnone" width="771"] 철원군 다함께돌봄센터 전경[/caption] 보건복지부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수준 및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전국 113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 2024년 평가를 실시했다. 시설 평가신청 및 자체평가는 24년 4월 중순에 실시하였으며 24년 5월 28일에 해당분야의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를 통해 8개의 영역에 대해 패스(Pass) 및 논패스(Non-pass)로 평가되며, 철원군다함께돌봄센터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pass)했다. 철원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철원읍 금학로256번길 28-6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9.05.01.일자로 개소하여 현재까지 직영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설환경 및 접근성이 좋고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배치를 통해 아동돌봄 운영 지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새싹캠프를 통해 돌봄 이용아동에 대해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