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독거어르신, 건강 취약계층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대상자 500여 명에게 폭염대비 ‘건강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절기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지난 1일부터 시작하여 내달 말일까지 폭염예방 건강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성품은 물파스, 미니선풍기 등 여름용 생활용품으로 방문건강 전담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법 교육과 건강꾸러미를 함께 전달한다. 아울러,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대비한다. 백승민 철원군 보건정책과장은 “폭염으로 힘든 여름철에 ‘건강 꾸러미’가 건강 취약계층의 폭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

철원문화재단은 ‘2024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사업’을 통해 연극 '민통선사람들' 을 화강문화센터에서 오는 7월 20일(토) 16시 30분과 19시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상연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철원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하여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연극은 철원 출신 故임동헌 소설가의 대표작 '민통선사람들'을 원작으로 하며,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를 배경으로 6⦁25 전쟁 이후 민통선 마을이라는 특수 지역에 정착하여 살아가야 했던 주민들의 애환을 진솔하게 묘사한다. 임동헌 작가는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민통선 마을 주민들의 고충과 독특한 문화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연극 예매는 7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 방법은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c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과 단체관람 문의는 033)452-3600으로 전화하면 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가족단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화강 물방울 놀이터'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화강 물방울 놀이터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김화읍 화강 쉬리공원 물놀이장 일원에 마련된다. 7월 21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이후에는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단 날씨와 시설 운영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화강 물놀이장 대표 시설인 대형수영장과 한반도수영장, 화강썰매장을 활용해 가족형 물놀이 놀이터가 완성됐으며, 기존 시설을 정비해 '꽃보다 화강'이라는 메시지를 수영장 바닥에 새겨 깔끔하게 장식했다. 지난 겨울 화강 얼음꽁 놀이터를 여름철에 화강 물방울 놀이터로 이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철원군은 설명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 이상 기후에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강 물방울 놀이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물썰매장은 총 3...

철원군 고석정 꽃밭 봄시즌에 총 10만여명이 방문해 55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철원군(군수 이현종)에 따르면 올해 고석정꽃밭 봄시즌의 입장료 수입은 3억 6천만원이다. 지난해 봄보다 5만명이 많은 10만6,255명이 고석정꽃밭 봄시즌을 즐겼다. 고석정 꽃밭은 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교와 연계한 관광네트워크망의 구심축에서 지역 상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55억원의 경제효과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철원군은 분석했다. 봄시즌 초반 유채꽃을 시작으로 양귀비, 크리산세머, 해바라기, 수레국화, 촛불맨드라미가 순차적으로 만발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꽃힐링관광 핫플레이스로 급성장하면서 철원군을 널리 홍보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올해에는 5월 급격한 일교차와 6월 고온 현상 등 기온변동으로 예측에 차이가 났던 개화와 만개 시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입장료 조정과 개장 기간을 6월 말로 연장하기도 했다. 철원군은 아침, 저녁으로 꽃 유지·관리로 신속하...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갈말읍(군탄공원), 동송읍(에너지공원)에 설치돼 있다. 수경시설 청소, 소독 및 수질검사를 완료하여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과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무더위 피서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은 평일 4회 운영(11시~15시) /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 공휴일 7회 운영(10시~17시) /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 로 운영되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월 2회 이상 소독 및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녹색성장과 공원녹지팀(033-450-5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군정목표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경원선(연천~백마고지역) 전철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지난 26일(수) 군청에서 이현종 철원군수와 한기호 국회의원과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천~철원 전철화 사전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한기호 국회의원 외 엄기호 도의원, 강원자치도 국가도로팀장, GTX철도정책팀장, 포천시청 지역발전과장, 철원군 과장, 철원번영위원회 및 이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추진과 경원선 연천~철원 구간의 전철화를 위한 과업의 필요성, 추진현황, 노선기술검토, 경계성분석 등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현종 철원군수와 한기호 국회의원은 “강원자치도와 철원군, 주민, 나아가 정치권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여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을 반드시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역 내 경로당 출입문을 노인 친화적 자동문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경로당들이 대체로 건립된 지 오래되다 보니, 주 이용자인 노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가장 필요함에도 오히려 노인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실정이었다. 철원군은 관내 경로당 127개소의 출입문 교체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69개소에 2억 4천만원을 지원하여 자동문 교체사업을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69개소의 경로당은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센서 부착 등 노인들의 안전에 최대한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경로당 출입문 교체사업을 바탕으로 추후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경사로 설치사업, 안전손잡이 및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철원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장기적으로 성별, 연령, 장애유무에 구애받지 않는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철원형 경로당'을 조성해 경로당 이용객인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1일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관련기관, 토지소유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철원군 동송읍 학저수지 힐링체육시설 농촌활력촉진지구 기본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시행 2024. 6. 8.) 및 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시행 2024. 6. 8)에 따라 철원군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본 주민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철원군 농촌활력촉진지구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철원군 동송읍 학저수지 힐링체육시설 기본계획에 대한 세부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본 기본계획서를 강원특별자치도에 신청하게 된다. 학저수지 힐링체육시설 외에도 철원군은 2024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사업발굴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향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2023년 11월 1일부터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4대를 운영하여 지난달까지 2.1톤의 투명페트병을 회수하였고, 이용자 수는 월평균 270명으로 매달 증가하는 추세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장소는 총 4곳(철원군청, 동송읍사무소, 철원읍사무소, 서면사무소)이며, 이번에 추가 설치하는 장소는 총 6곳(에너지공원(동송읍), 철원드림스타트(철원읍), 지포어린이공원(갈말읍), 동송읍군장병쉼터, 김화읍사무소, 와수복합어울림센터)이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무인 회수로봇으로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를 지급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현금으로 환급되며, 이용자는 핸드폰 앱을 가입하여 적립금액, 기기위치, 기기사용 가능 여부, 현금 환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염되거나 라벨부착, 색이 있는 페트병은 반환구로 반...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환경부 주관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등 총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철원군 청사창호 교체사업과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으로 철원군 청사는 단열 등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본관 과 의회동의 창호를 고성능창호로 교체했다. 창호 교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7%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고성능 창호는 건축물 단열을 통해 청사 내 열 손실을 최소화하여 겨울철 난방과 여름철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에너지절약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철원군은 청사 옥상 남은 공간에 18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였다.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35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소나무 140그루가 60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 철원군은 설명했다. 이은성 철원군 청정환경과장은“철원군청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통해 청사건물의 ...

철원군(군수 이현종) 지역작가인 김우듬지 작가의 기획전 ‘땅의 이부자리’가 오는 30일까지 철원역사문화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평소 환경, 핵문제, 분단, 전쟁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활동을 해 오던 김우듬지 작가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소멸, 소생, 땅과 같이 전쟁, 생명과 관련된 키워드를 오가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하였다. 특이하게도 이번 전시에는 한국전쟁 당시 이름 없이 사라져간 영령들의 전쟁 잔해물에 이름을 부여하는 작업물을 통해 그들을 소생하게 하며, 이를 전시함으로써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소멸의 아픔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6월 22일에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타임캡슐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과 통일의 염원을 담은 글귀를 캡슐에 담는 체험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체험의 결과물의 일부는 작가의 다음 전시 작품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김우듬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삶 또한 소멸과 소생의 계속...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4월 ‘2024년 지역 문화 예술인 문화 예술 활동 지원 사업’ 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하여 지역작가 총 8인을 선정하였다. 작년에 개관한 철원군 DMZ 아트하우스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관내·외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되었다. 2024년 6월 5일(수) 장우혁 작가의 기획 전시 ‘우리 동네’를 시작으로 2025년 1월까지 지역 작가 8인의 다양한 색채를 담은 전시회가 운영될 것이며,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작가와의 대화, 작품 해설, 체험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철원군 DMZ 아트하우스 기획·전시 일정은 2024년 6월 5일(수)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개관하며, 정기 휴관일(월·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탁 철원군 문화체육과장은 “철원군 DMZ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