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이 2026년 총 26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300여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역량 강화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17종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우수 정액 지원, 능력 검정, 개량 촉진 지원, 양질 조사료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철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철원군지회가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를 다짐했다. 김선웅·김원석 회원이 철원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회는 안보 교육 및 환경 정화 등 공익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금학정에서 제1회 철원오대쌀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9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철원 궁도 인프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최근 종량제봉투 사재기로 인한 일부 판매처 수요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인당 2매 이내 판매 제한 조치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 아닌, 특정 시점의 과도한 수요 집중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며, 수급 상황 안정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철원군이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E-8)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에 필요한 마약검사를 무료로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1,046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반검사와 주요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통역 지원 및 현장 안내 인력 배치 등 원활한 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열람 및 의견 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철원군청 세무과에서 가능하며, 접수된 의견은 검증 및 심의 후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시 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이 된다.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 추진해 온 '수나코티 현대식 온실 시설 프로젝트'가 준공식을 갖고 현지 여성단체에 관리·운영을 이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선진 농업 기술 교육 및 작물 재배를 통해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읍은 오는 4월 1일 화지 다목적구장에서 '행복한 만남 花地(화지)로~'라는 주제로 작은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대쌀 GO! GO! GO!'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철원읍민 화합대축전이 열려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철원읍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행정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여 '행복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을 구현하는 열린 문화공간 운영에 나섰다. 3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예술인 4명의 릴레이 전시가 진행되며, 첫 전시는 김우듬지 작가의 DMZ 생태평화공원 풍경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된다. 철원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를 2월부터 시작한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쌀 수급 안정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되었으며, 철원군은 농가 홍보 및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철원군이 거동 불편 장기요양수급자와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철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택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은 가정에서 의사의 방문 진료와 세심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 서비스와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철원향교에서 공자 탄강 2577주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정신적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에 성균관이나 지방 향교에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제례 의식이다. 철원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기관으로서 인성교육, 전통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