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최근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해 공공산후조리원 감면 대상자 및 이용료 감면율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된 조례는 종전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에서 ‘임산부 또는 그 배우자’로 감면 대상을 확대하고, 철원군 거주기간에 따라 종전 1년 미만 거주자 10% 감면을 50%로, 1년 이상 거주자 50% 감면을 70%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2020년 2월에 개원한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소아과 전문의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료·상담하며 산모실(10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 등 시설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임신 20주부터 가능하며, 철원군공공산후조리원으로 방문 또는 전화(033-452-2990)하면 된다. 이춘재 철원군 보건소장은 “이번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을 통해 철원군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기 좋은 철원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생태계 교란식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비 1억6천만 원, 제거 면적 264ha를 목표로 지난 6월부터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생태계교란식물’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이 빨라 토착종의 서식을 방해해 생태계 생물다양성의 큰 피해를 입히는 식물을 말한다.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 종은 단풍잎 돼지풀, 환삼덩굴, 가시박 등이 있다. 철원군은 현재 김화·철원(동송)·갈말·근남(서면)지역 4개 권역을 설정 후, 기간제 근로자 16명을 고용해 교란 식물 군락지 및 지역 산책로 등에서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ha 면적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철원군 관계자는 “생태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을 통해 교란종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거 및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또한, 주민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산책로 주변 교란식물 제거를 실시함으로서 지역 주민이 쾌적한 여가 활동을 할...

철원군(이현종 군수)는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철원군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동부 IVY리그 등 명문대학 7개교를 탐방해 입시설명회 및 재학생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특히 보스톤에 소재한 하버드대, MIT대에서 특강 및 토론식 강의에 참석해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UN사무소, 백악관, 미의회를 견학하고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임소희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 활용 실력 향상과 더불어 해외 명문대 탐방등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었으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마인드 습득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해외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뿐 아니라 외국 문화체험을 통한 국제적 감각을 익혀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도(道) 농업기술원, 관내 농협 및 유관기관 관계관들이 참석하는 ‘2023년 농업기술보급사업평가회(평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기술보급사업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빠른 현장 확산과 보급 방안,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먼저 올해 추진한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6개 사업과 신작목개발분야 5개 사업 그리고 현장 평가로는 조직배양묘 실증시험포, 벼농사종합교육장 그리고 현장애로기술시범연구로, 부분휴경시험포 등을 중심으로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협의한다. 이희종 철원군 농업기술과장은 “평가회를 통해 한 해 농사를 돌아보고 농업인의 의견을 현장에서 소통하는 한편, 다양한 신기술시범사업 보급과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지도·연구에 노력을 기울이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보급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오는 2024년 원예작물의 대외경쟁력 강화 및 품질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읍면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사업 중 국비 사업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스마트팜ICT 융복합사업이 있으며 도비 사업으로는 원예분야 6개 사업, 특작분야 2개 사업, 유통분야 3개 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농업의 자동화 및 첨단화로 고품질의 청정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원군의 시설원예 지원은 신선 원예농산물의 연중 생산·공급을 위해 지역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농가 육성 및 재배시설에 대한 첨단 기자재 설치 지원으로 고품질의 생산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및 건강보호를 위해 일시적으로 실외활동 전면 제한 및 실내활동 전환조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철원군은 앞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8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활동시간 중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실내 또는 정자각 등 그늘로 이동해 안전교육 주의사항을 전달하도록 하고, 일찍 해산할 경우에도 활동비를 정상지급해 소득감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혹서기 동안에도 참여 어르신의 소득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가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장애인·노인을 위한 행복나눔 문화누리서비스 사업’을 4년만에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험활동에 대한 높은 욕구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특성으로 인한 활동 제약 및 서비스 기반 부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노인을 위한 전문돌봄인력(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이 동반해 문화체험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 문화누리서비스 사업은 지난 2015년 시작돼 오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었다. 재개되는 문화누리서비스사업은 오는 9월 6일 1차 여행을 시작으로 철원군 6개 읍·면 약 70명(1회기)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북 경주시, 포항시를 1박2일 일정으로 이번 연도 10회차 여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행복나눔 문화누리서비스를 통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노인에게 필요한 좋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 평생학습관에서는 2023년도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18세 이상 철원군 “관내주민”(관내 직장 및 사업장 소재 가능)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8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철원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e-한눈에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 받는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까지 3개월 과정이며 모집과정은 주간 야간 강좌 총 61강좌 900여 명을 모집 예정이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이고, 재료비·교재비는 개강 후 강사에게 개별납부하며, 철원군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수강료의 절반 혹은 전부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청년 창업의 활성화 및 고용창출 증대를 위해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를 오는 8월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전통시장 내에 창업 시 최대 18백만 원 이내, 전통시장 외에 창업 시 최대 15백만원 이내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 거주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7명(팀)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과 장비 구입 등 창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3년 오는 11월 말까지 이며, 접수 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오는 9월 중 청년창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6차 산업분야, 제조․기술창업, 지식창업, 일반창업 분야이고, 부동산업, 일반 유흥주점업,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 정광민 철원군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창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늘어나 경기 회복과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기 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보육의 공공성 실현과 학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2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활동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특별활동비’는 보육과정 외에 진행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이 아닌 외부 강사에 의해 어린이집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특별활동에 드는 비용을 말한다. 군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누리과정 대상아동(3~5세)에게 매월 1인 5만 원의 특별활동비를 지원해왔으며, 다양한 오감 자극이 필요한 1~2세 영유아까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67백만 원을 편성해 해당아동에게 매월 1인 3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광종 철원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그 동안 어린이집 특별활동비를 만3~5세 누리과정 대상 아동에게만 지원하여 1~2세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은 여전히 보육비용에 대해 부담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독거어르신, 의료취약계층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대상자 500여 명에게 폭염대비 ‘건강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철원군 보건소에 따르면,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강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말일까지 폭염예방 건강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성품은 물파스, 텀블러, 쿨 타월 등의 여름용 생활용품으로 방문전담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전달한다. 아울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를 집중 모니터링해 온열질환 예방에 대비한다. 이춘재 철원군 보건소장은 “폭염으로 힘든 여름철 시기에 ‘건강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면서 “촘촘하고 폭넓은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인지건강교실 “해피테이블”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지건강교실은 기존 교육자료에서 벗어나 스마트 테이블에서 4명이 한팀을 이루어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의 흥미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60세 이상 지역주민 또는 치매 고위험군 및 경증 치매환자로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기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느낀 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춘재 철원군 보건소장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콘텐츠 제공으로 대상자의 학습 흥미를 유발하고 자율적인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환자에게 인지기능 향상 및 악화예방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