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 서면사무소(서면장 임철순)는 지난 3일과 5일 고령화시대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기수별 첫 커피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에 대한 지식을 배워가며 직접 원두를 갈아서 내려보고, 부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맛과 향 등 체험해보는 교육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습한 내용은 준비해드린 원두와 커피도구로 집에서도 손쉽게 '나만의 홈카페' 분위기를 내며 가족, 이웃 등 손님맞이와 여가 시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운영 취지를 밝혔다. 임철순 서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원두커피에 대해 좀 더 친숙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자료에 따르면, 2월 철원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44만 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3만 명 더 많다고 5일 밝혔다. 2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총 92만 명으로, 이는 유례 없는 방문객 수를 기록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다. 지난 2022년 철원군은 연간 방문객 714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철원 인구 4만 2천 명의 170배에 달한다. 단순히 관광객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1박 이상 방문자 수도 전년대비 9만 명 수준에서 11만 명대로 13%나 증가하는 등 지역 활력의 긍정적인 효과가 더해지고 있다. 철원군은 이러한 관광수요 상승에는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 조성 사업과 홍보마케팅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1년 11월 연달아 개장한 한탄강 주상절리길과 한탄강 물윗길, 은하수교 등 대형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타깃 마케팅이 효과를 냈다. 매회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소이산 모노레일과 인근 개장한 철원역사문화공원은 S...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유행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3년 철원군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외식·숙박·문화·체육 등의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부 인테리어 및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개소당 총사업비 2,000만 원(도비50%, 군비30%, 자부담20%) 한도 내에서 소요사업비의 80%(최대 1,600만 원)를 지원한다. 정광민 철원군 경제진흥과장은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군민과 군 장병 및 관광객에게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근남면 마현1리, 마현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개 마을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포함 총 32억 원(국비 16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위생시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휴먼케어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 빈집 철거, 도로정비, 안전시설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등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24일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활센터 및 사업장 통합 운영 허브 구축을 위한 지역자활센터 신축,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프리젠테이션 발표심사를 거쳐 철원군이 최종 선정됐다. 철원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5억 원과 군비 15억여 원을 투입해 ‘철원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축사업을 통해 협소한 센터 사무실, 사업장 및 교육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재가노인 도시락배달사업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취사장을 포함해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에 맞는 위생관리형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철원지역자활센터 신축을 통해 종사자와 자활 참여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철원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통합 허브로서...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는 3월부터 6월까지 14회 61시간 동안 농업인 교육관에서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함에 있어 3월 23일, 교육생 36명을 대상으로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철원군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농업·농촌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주요교육내용으로는 귀농창업 비즈니스모델설계, 미생물의 이해와 토양관리, 고추 및 텃밭채소 재배, 버섯재배기초, 소형트랙터·관리기 등 농기계실습, 농업경영체등록, 치유농업의 이해, 농장현장견학 등 기초농업교육과 농촌생활관련 교육으로 갈등관리 및 융화, 철원지역 바로알기 견학, 농업회계 세무기초, 생활법률, 리더십 및 힐링소통, 장담그기 실습 등이다. 또한 개강식과 함께 농업교육팀장의 철원군 귀농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윤영식 나누팜 대표의 치유농업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성황리에 첫날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상...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원장 박종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는 2021년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4회 연속 12년간 최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4,423개소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 48개 지표로 진행했다.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전문요양원과 치매전담실에서 수급자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선제적 대응을 진행하여 수급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각 팀별 전문가들을 통해 현장 관찰자 중심의 케어매니지먼트체계를 이용한 사례관리를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소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3월 20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사업대상 여성농업인 300여명과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장비 시연회'를 추진했다.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은 다용도작업대, 이동식충전식분무기를 55만 원(보조80%, 자부담20%) 한도 내에서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참여 시간절감 및 피로도 경감 효과 등이 입증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여성농업인들이 영농조건에 적합한 장비를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업체별 장비 교육 및 관람할 수 있는 시연회가 마련됐다. 관내에 공급하는 제품은 다용도작업대의 경우 알루미늄 재질로 높낮이 조절 및 이동이 가능한 제품이며, 이동식충전식분무기의 경우 충전식으로 바퀴가 달려 이동이 쉬운 제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보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의 노동 부담은 줄이고, 작업능률은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20일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며,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해 개선하는 중요한 소통협의체이다. 이번 회의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사용자측 위원과 현업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측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2023년 철원군 중대 산업재해 예방 기본계획 수립의 건을 심의·의결하고 근로사업장 위험성평가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위원장은 노사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노사가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실시 등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 내실있게 논의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위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각 부서에서는 소속 현업...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3월 15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파프리카 과정으로 생육관리, 환경관리, 병해충관리, 현장 교육 등 심도 있는 내용으로 16회, 72시간의 강좌로 운영되며 29명의 교육생이 입학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학습우수자에 대한 표창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과장 김미경)는 “철원 파프리카의 고품질을 위한 체계적 기술 교육을 통해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과학영농의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철원군 서면사무소(면장 임철순)는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한 행정을 위해 지면 소식지인 ‘서면 행정 알리미’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사업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전문화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 안내 방법과는 다른 주민들이 좀 더 알기 쉬운 안내 방법의 필요성에 따라 15일 서면 소식지인 ‘서면 행정 알리미’를 제작하게 되었다. A3용지 2장분량의 ‘서면 행정 알리미’는 앞으로 주민들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주요 사업 및 행사와 산불조심과 같은 주민 계도사항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서면의 종합소식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철순 서면장은 “앞으로 매월 발행할 예정이며, ‘서면 행정 알리미’ 제작이 주민분들께 좀 더 다가가는 서면사무소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알찬 소식지가 되도록 계속하여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면 행정 알리미’는 3월 15일부터 배부를 시작해 서면 14개리 마을회관과 서면사무소 및 와수출장소에 비치했...

철원군(군수 이현종)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주요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과 생산성 및 상품성을 향상시켜주는 복합기능 미생물 활용 생산성 증대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복합기능 미생물(바실러스 GH1-13)은 감자와 고추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감자는 16%, 고추는 27%의 수확량이 증가했고, 고추 역병 53% 방제 및 탄저병 64%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바실러스 GH1-13을 감자, 고추, 인삼재배 등 16농가 대상으로 3월부터 시범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에서는 미생물을 공급받아 작물에 종자침지 및 관주, 엽면살포하여 활용하면 된다. 또한 처리구와 대조구(미생물 무처리)를 구획·재배하면서 생육 및 상품성, 생산량 비교 조사 등 실증시험연구에 대해 농업기술센터와 협조 추진하면 된다. 철원군 이희종 농업기술과장은 “작물에 유익한 복합기능 미생물 사용으로 병해충 방제는 물론 작물의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