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철원군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의 민간 보급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보급대수를 10대로 확정했다. 보급대상은 구매신청일까지 철원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군민, 사업자,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관내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해당 서류를 철원군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수립하여 홈페이지 및 군보를 통해 공고 하고 2월부터 사업을 개시하여 신청서 접수를 받기로 하였다. 개인과 법인(사업자)은 각 1대를 신청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전기자동차 1대당 1천540만원 지원된다. 보급차종은 기아자동차 레이, 소울, 현대 아이오닉, 르노삼성 SM3, BMW i-3, 닛산 리프, 파워프라자 라보, 쉐보레 볼트 등 환경부가 고시한 전기차이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 경감과 탄소배출 감소를 위하여 2019년 난방용 목재펠릿 보일러 30대를 보급한다.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자를 연중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인 펠릿을 연료로 하는 목재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연간 4~7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연료비 또한 30%정도 절감할 수 있다.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초창기에는 보일러 설치 후 사후관리 및 연료(펠릿)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큰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2012년 목재펠릿보일러 제조업체 등록제가 시행되면서 목재펠릿보일러의 품질이 향상되고 사후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산림조합을 통한 펠릿 연로 공급 시스템이 갖추어 지면서 펠릿보일러 설치에 대한 주민 호응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환경산림과장 채윤병)에 따르면, 군에서 ...

2019년 제3회 철원군 동계오대쌀배 빙상대회 및 전국빙상클럽 선수권 대회가 오는 12일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철원빙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철원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빙상경기연맹이 주관, 군, 군의회, 철원교육지원청, 제1기갑여단 등이 후원한다. 빙상클럽 회원들과 군인, 일반인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초등부와 일반부, 군인부 클럽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개회식은 12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현종 군수와 문경훈 군의회 의장, 한금석 도의회 의장, 장승조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국의 빙상인들이 열띤 선의의 경쟁으로 철원의 매서운 추위도 녹여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한해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대회 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강원도 관광협회 주관으로 추진 선정하는 2018년 서비스 우수업소에 철원군 관내에서 4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비스의 고품격화롤 선정된 우수업소는 ‘소소식당, 둠지능이백숙, 파레스,삼부연모텔로 외식 및 숙박업소 분야에서 뛰어나고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을 유치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업소로 선정, 7일 인증패가 전달됐다. 선정된 우수업소는 강원도관광협회에서 시상하는 인증패수여와, 언론사보도,관광협회 홈페이지 게재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김영규 철원군 관광과장은 “관내외식 숙박업소의 서비스 우수업소의 확충으로 철원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면서 폭넒은 서비스 우수업소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이 2018 행정정보화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강원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행정정보화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한 철원군은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정보화 워크숍과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 구축 등 다양한 정보화사업을 추진,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철원군은 지식정보 현안업무 교육으로 공직자의 행정정보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디지털 기술기반의 발전에 따른 미래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행정정보화 워크숍도 실시한 바 있다. 철원군은 개인정보 노출 필터링시스템을 구축, 보안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데이터베이스 유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개인정보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또 정보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해 정보시스템도 실시간 감시, 장애 여부를 파악해 신속한 장애 복구로 최적의 행정정보서비스를 제공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장치를 ...

강원도 철원 한탄강 협곡의 뛰어난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흰눈이 소복한 얼음길을 걸을 수 있는 '제7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2019년 1월 20일 개막, 27일까지 9일간 운영된다. 얼음트레킹 코스는 태봉대교에서 순담 구간까지 총 7.5km로 이뤄져 있다. A코스는 태봉대교에서 승일교까지의 4km이며, B코스는 승일교에서 고석정을 거쳐 물윗길(부교길)을 포함한 순담계곡까지의 3.5km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얼음이 덜 얼 것에 대비, 전 구간에 부교를 이용한 물윗길을 12월부터 개통 운영하고 있다. 한겨울 철원 한탄강의 얼음트레킹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제7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1월 19일 오전10시 주행사장인 태봉대교 하단 주차장에서 참가자 출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출발하며, 구간별로 버스킹 등 이벤트를 준비하여 가는 길 내내 눈과 귀가 즐거운 트레킹이 될 것이다. 메인 행사장인 승일교 하단에서는 얼음 폭포...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의 제20회 정기연주회 겸 창립 20주년 기념음악회는 오는 29일 오후5시 신철원 철원군청소년회관 연주홀에서 열린다.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양선아와 남하영, SP Arte(에스피 아르떼)가 특별출연한다.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이 마련하는 철원군민을 위한 2018 송년음악회는 12월18일 오후4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정기훈 지휘자의 지휘로 민요 김은정과 이소연, 강원일보어린이합창단, 가수 이상우, 판소리 김희재, 해금 이서윤, 드럼 김민영, 모듬북 김현기가 출연한다. 연말을 맞아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맛볼 수 있는 2018년 철원 국악 한마당는 12월15일 오후3시 화강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철원 출신으로 단편 소설 완성자라는 평가를 받는 상허 이태준 학술제도 12월 15일 오후2시 갈말도서관에서 열린다.

지난 29일(목) 철원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철원Wee센터 공동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 35명의 또래상담자와 역량강화 일일 놀이캠프를 진행했다. 이 날은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정대범, 남기훈 강사와 함께 놀이를 통하여 또래상담자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 몸으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타 학교의 또래상담자들을 만남으로써 또래상담자로써의 자부심과 또래상담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또래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며 모두가 성장하는 공감·의사소통·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으로 김화초, 동송초, 신철원초, 오덕초, 철원초, 청양초등학교에서 또래상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철원군은 오는 12월 15일 철원 종합문화센터에서 제1회 2018 철원군 낭만 곰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8 철원군 낭만 곰신 페스티벌은 분단을 마주한 의미가 있는 장소인 철원에서 군이 직접 참여하고 군장병들의 가족과 연인, 철원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생활 속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군 문화 체험 행사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군장병과 가족, 연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하는 쇼미더머니, 우정의 무대 리메이크 버전인 그리운 내 곰신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들과 군대에 있는 연인을 위한 포토엽서 만들기, 커플 기념품 제작하기, 내무반 체험과 같은 9가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개회식에서 6사단 군악대와 『전우가 남긴 한마디』의 주인공 허성희씨의 개막공연과 신인 걸그룹 슈가틴트의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철원군과 제6보병사단이 주최·주관 하는 2018 철원군 낭...

강원도에서는 2016년부터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농촌마을 사업에 기업경영 방식을 도입하였다. 농촌마을 사업에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기반 구축을 위하여 '기업형 새농촌 사업'을 추진하였다. 철원군에서는 전년도에 동송읍 오지3리(만가대 복사꽃마을_이철수 이장)와, 갈말읍 내대2리(연지곤지마을_김병일 이장)가 선정되었으며, 올해 2018년에는 근남면 잠곡2리(해누리마을_김신기 이장)가 선정 되었다. 이에 따라 잠곡2리는 도약마을 인센티브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되어 마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2년차 추진 실적평가에 따라 2억원~2억5천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철원군 잠곡2리는 '해누리마을'명으로 소득·체험분야 도약마을로 선정되었다. 기업형 새농촌 사업에 도전하면서 철원군 농업정책과 및 근남면사무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마을주민의 다양한 의식교육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하여 마을발전계획에 따라 예비계획서를 작성하여 강...

이현종 철원군수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像)’에 선정됐다. 철원군은 이현종 군수가 다음달 2일 오전10시30분 서울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리는 2018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선도인상 감사패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잘사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기반조성’을 철원군 농업비전으로 정하고 민관 협업 철원오대쌀 경쟁력 강화, 농가영농부담 완화, 농산물 홍보 촉진, 6차 산업 활성화 등 농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농정정책을 적극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철원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계절 근로자 파견을 추진했으며,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 고령화 대비 미래 농촌리더 육성 등 농업·농촌 발전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선정은 철원지역 농업인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

철원 국제두루미 워크숍이 21일부터 23일까지 DMZ두루미평화타운 및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열렸다. 지속가능한 두루미 서식지 보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두루미 보전과 서식지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철원군과 두루미협의체, 지역주민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두루미의 보전 서식지 관리에 대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워크숍과 두루미 탐조 및 두루미 보존 협력 방안 토론회가 진행됐다. 또 철원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제두루미재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두루미의 서식지보전, 정보공유, 교육 및 연구를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두루미 월동 서식지로 두루미의 고장인 철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국제 워크숍”이라며 “철원평야와 한탄강 일대의 두루미 보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꾸며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