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이 2026년 신규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온보딩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 적응 지원, 네트워크 형성, 지역 관광 자원 이해를 위한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평창군 농수산식품수출협회가 미국 트로닉 홀딩스와 1억 5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평창군 귀농·귀촌 지원센터가 22일 귀농귀촌인 커뮤니티 7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전입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상생 및 화합을 도모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정보 공유 및 꿀벌·밀랍 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교류하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평창군이 군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측정은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 물질안전보건자료 사전 조사 후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 유해물질에 대한 노출 시간 및 작업 공정을 확인했으며, 측정 결과는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기준 초과 사업장은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대상 근로자에 대한 건강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청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역을 살리는 청년, 로컬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과 청년 인력을 결합하여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홍보,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AI·디지털 기반 마케팅 교육 후 지역 기업과 연계된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마케팅 전문가 협동조합'을 통해 수익을 공유하고 공동기금으로 재투자하는 사회연대 경제 방식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플로깅, 어스아워 등 다양한 체험형 캠페인과 함께 공공기관 협업 부스, 환경 관련 수상작 전시,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용평면번영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HAPPY700평창시네마 봄 영화제'와 연계한 무료 영화 관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은 1,000원의 관람료 부담 없이 매일 3회 상영되는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평창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경유 트랙터 및 콤바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최대 1,629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평창군이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과 연계한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국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진행되며, 지역 생활 체험, 부동산 임장, 창업가 교류 등을 통해 실제 이주 및 정착 가능성을 검증하고 정책 수요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MVP)'와 연계하여 창업 교육 및 실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평창군과 평창우체국이 고독·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음 잇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월 2회 우편물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배원이 대상자의 건강 및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평창군에 통보하여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가 앞장서 지역 상권 이용을 생활화하고 매출 회복을 도모하며, 연말까지 상시 자율 추진될 예정이다.

평창군이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보건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신규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치과와 방림보건지소, 용평보건지소에 우선 배치하여 응급환자 대응 및 필수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