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3일 평창읍 상리 일원에서 왕벚나무 175본을 심는 식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 산림조합, 시설관리공단 등 70여 명이 참여하며, 등산로 주변에 왕벚나무를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평창군이 환경미화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도에서 '2026년 환경미화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 교육, 재활용 지침 안내, 민원 응대, 스트레스 관리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창군은 이를 통해 청소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창군립 대관령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기념하여 4일 오후 2시, 인문학 특강 '챗GPT도 통하는 세종의 질문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인문학 소양 확산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신생아 돌봄 기술과 모유 수유 방법 등을 교육하며,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4월 중 진행된다. 각 권역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 있는 부모 역할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공개채용을 통해 최종 합격한 신규 직원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평창군의 관광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아동·청소년 대상 학교 중심의 흡연·음주 폐해 예방 교육 및 캠페인,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위해성 교육을 강화하며, 4월 1일 대화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6개 초·중·고등학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 이해와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생명지킴이 역할 및 전문 기관 연계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한국의 현실에서 조기 인식과 선제적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공공 책임 의식 고취를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 예방을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언급하며, 교육을 통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지원 강화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평창군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6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 사업'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는 평창읍, 대화면, 진부면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은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이해 증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4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다. 도내 지체장애인 선수단과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하여 좌식배구,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평창군이 기온 상승으로 증가하는 위생 해충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민간 위탁 방역 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문 방역 업체가 해충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를 중심으로 연무 소독, 취약 지역 집중 관리, 관광지 및 전통시장 주변 위생 개선 등을 실시한다.

평창군 방림면 정을담은식당 대표 신팔례 씨가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방림3리 부녀회원 6명이 함께 참여하여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떡, 과일 등을 제공했다. 신 대표는 지역 사회에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요리로 마음을 전했으며, 방림면장과 군 보건정책과장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을담은식당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거문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지원,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 홍보,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