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이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기존 '청렴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전 직급이 참여하는 수평적 운영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청렴 시책 상시 점검 및 추진, 모든 직급의 의견 반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부패 통제 점검 강화, 고위직 청렴 실천 다짐, 청렴 시네마 운영, 반부패·청렴 서한문 전송 등이 포함된다. 평창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관내 초중고교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승마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관령 사파리 목장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1인당 10회, 60분씩 승마 체험을 제공하며, 생활 승마 대상자는 전액 지원된다.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평창산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선보이고, 학교 현장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며 급식 품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지역 업체와 농가 참여가 확대되어 생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평창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급식 관계자들은 다양한 메뉴를 시식·평가하고, 지역 농가 및 공급업체와 교류하며 협력 체계를 점검한다. 품평회에서는 실용적인 레시피와 함께 영양 균형, 조리 편의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진부면 공공 유휴 공간을 청년 체류형 주거 및 공동 활동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 사업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과 창업을 병행하며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평창 방문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되며, 청년(19~34세)은 최대 70%까지 환급 가능하다. 사업 참여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최소 3일 전 사전 신청 후, 'CHAK' 앱을 통해 지역화폐를 구매하여 가맹점에서 결제하고,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정산 신청하면 된다.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 제출이 필수이며,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창군이 지역 내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6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일상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유휴 공간이었던 (舊) 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 '(가칭)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 센터는 쿠킹 스튜디오,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 등을 갖춰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며,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지역 여성·가족 단체 지원을 통해 통합 복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군 직영으로 운영된다.

평창군이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사업을 2026년 상반기까지 추진한다.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평창강 등 9개 하천의 유목, 퇴적토, 불법 시설물 등을 제거하고 준설하여 하천 기능을 회복하고 범람 위험을 차단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 및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주요 사업장과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평창군수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했으며,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및 풍수해 생활권 종합 개선 사업장을 방문하여 시설물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재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대상지 20개소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비상주 감리 및 안전관리 사항, 사업 추진 일정, 설계 기준 등을 안내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및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에 필요한 실용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지게차, 굴삭기 등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 관련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평창군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 인지 감수성 및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되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평창군은 앞으로도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