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 미탄면 전 직원이 '굿-매너 1단체 1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창3리 소공원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친절·청결·질서·봉사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향후 사회단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실천 운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평창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결핵 인식 제고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기침 예절,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고령층 결핵 환자 비율 등을 안내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현수막,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결핵 발생 감소와 조기 발견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HAPPY700평창시네마가 학교 밖 청소년 및 학업 중단 숙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은 영화 무료 관람, 진로 탐색, 직업 체험 기회를 얻게 되며, 영화관 내 상담 및 간식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도 제공받는다.

평창반다비스 야구단이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 결승전에서 남양주 야놀을 상대로 접전 끝에 6대 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강민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강시학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평창군이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진부전통시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가 남부권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인지 자극, 일상생활 훈련,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참여를 돕는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뇌 건강 놀이책, 베러코그 프로그램, 자서전 완성하기, 다양한 체험 활동, 제빵 체험 등이 포함되며, 평창치유의 숲과 연계한 야외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고 차량 지원도 제공한다.

평창군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운교리 밤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후계목 육성단지 후보지 조사 및 타당성 검토, 실행계획 수립 등을 포함하며, 향후 관광 자원화 및 지역 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로컬푸드 출하 희망 농가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규자 교육과 기존 회원 보수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평창읍 봄·봄 지원단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출입문 방풍 실링 처리, 안전 손잡이 보수, 방충망 교체 등 생활민원 처리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올해 활동을 개시했다.

평창군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을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음식점, 숙박업소, 목욕장의 위생 수준 향상 및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해 '2026년 식품·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목욕장업 지원을 신설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을 통해 친환경 외식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총 21개 업소에 업소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세대 지원, 지속 성장 업소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평창군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성공 개최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체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20여 개 팀과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통 예술 경연대회, 개막/폐막식,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