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이 봄철 가축분 퇴비 악취 및 침출수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3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읍면 이장 회의, SNS, 현수막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농가에 적정 퇴비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미흡 사항을 개선하며 악취 발생 최소화 및 하천 수질 오염 예방에 나선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19세 이상 64세 이하 평창군민 또는 직장인 중 건강 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지도 등을 제공받는다.

평창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 직불제는 일정 자격과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온라인 및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평창군은 임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시간을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오전 7시로 앞당기고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는 봄철 농작업 집중 시기에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현재 평창군은 7개소에서 64종 1,28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창군에 등록지 또는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평창군과 평창유산재단이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시즌 4)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창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스키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올림픽 유산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사업으로, 올해 1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평창군이 삼일절 건강달리기대회와 연계하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불 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가능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다. 3km 코스를 달리며 3·1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통 통제와 의료 지원도 제공된다.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가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더덕 진액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 증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읍 번영회가 주최한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1박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달빛·불빛·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전통 세시풍속 재현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는 주민들의 소망을 담아 액운을 태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준비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협력이 돋보였습니다.

평창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과 최종 선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평창을 레슬링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훈련에는 총 49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약 3억 2천만 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평창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 가구당 연 70만 원을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군민들의 재난·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군민 안전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2026년 1월 30일부터 1년간 보장되며,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를 포함한 총 29개 항목에 대해 최고 3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개인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지난해 18건에 1억 1천9백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며, 평창군은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