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는 8일 평창읍사무소에서 2026년 사업 홍보와 함께 겨울철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꾸러미는 가래떡, 커피, 두유,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온세대 맞춤형 거점 기능 강화와 다양한 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찾아가는 문화·건강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평창군이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민학위제' 과정에서 첫 학위 이수자 8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총 200시간 이상의 학습 시간을 충족했으며, 평창군수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학위를 받게 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군민의 자기 계발과 지역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시연회를 개최하여 해설사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이번 시연회는 해설사 간 상호 학습 및 피드백을 통해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평창올림픽플라자가 12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디지털 전시관 '스노잉 오딧세이'와 야간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상설 운영되며, 평창의 자연, 역사, 올림픽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 요금은 일반 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이며, 평창군민, 강원도민증 소지자 등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유료 관람객 전원에게 5,000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을 환급하여 실질 부담액을 낮췄다.

용평면번영회는 지난 12월 4일 정기총회를 열고 최대룡 용평면 체육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대룡 신임 회장은 용평면 출신으로 지역 사회 활동 경험이 풍부하다.

용평면 재산3리 정연도, 석춘자 부부가 30년 넘게 이어온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용평면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정연도 씨는 '이웃과 국가로부터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이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평면장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 평창군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기관 관계자, 상담교사, 경찰, 민·관 협력 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실질적 성과가 강조되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하여 연간 활동을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활동 공유,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점검 및 교류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평창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귀농·귀촌학교' 제4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생활법률, 농산물 유통, 농업 기술, 보험 및 대출 제도 등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조기 정착 의지를 강화했습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농촌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봉평자율방범대가 제32대 대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종합 분석실이 농업인에게 토양, 퇴비,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과학적 영농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토양 검정은 8개 항목을 정밀 진단하여 적정 시비량을 제시하고, 퇴비 분석은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맞춰 환경오염 및 악취 민원 감소를 돕는다. 잔류농약 분석은 463개 성분을 분석하여 농약 안전 사용을 지원하며, 올해 11월 말 기준 총 2,664건의 분석이 이루어졌다.

평창군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평창군푸드뱅크마켓에서 매주 화·목·금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별도 조건 없이 제공하며, 향후 기부 물품 후원을 통해 배부 수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본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