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살기 좋은 평창,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돌봄, 교육, 청년, 복지,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정주 여건 개선, 안전 사업,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개소, 교육발전특구 선정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마무리, 평창형 돌봄 확대, 온라인 교육 시스템 확장, 청년 지원 강화, 어르신 복지 확대, 미래형 농업 환경 보급, 산악 관광 육성,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193억 원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평창군이 군도 17호선(진조리) 도로변에 인도 설치 공사를 완료하여 보행 환경과 차량 통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총 12억 원을 투입해 1,004m 구간에 인도교와 데크형 인도를 설치하고 도로를 재포장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 차량 운전 환경 개선, 지역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평창군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8일 '평창군 청년 창업가 멘토링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수와의 대화,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창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은 이달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평창군 건설과는 올해 말일 자로 만료되는 관내 국·공유재산 사용 허가 320여 건에 대한 갱신 신청을 받고 있다. 농경지 또는 진출입로 확보 등을 위해 행정재산인 국·공유지를 사용·수익하는 경우 해당되며, 갱신 신청은 갱신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한 내 갱신 신청을 하지 않으면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다.

평창군 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26일(수) 오후 7시, 함세덕 희곡 『고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 <고목>이 공연된다. 해방 직후 한국 사회의 혼란과 계급 갈등 속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평창읍이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상리 일원 고인돌 유적 보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평창군 최대 규모의 고인돌 3기를 발견하고 보호 울타리, 안내판 설치, 잔디 식재 등 정비를 마쳤으며, 향후 교육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평창읍은 앞으로도 보존 가치가 있는 고인돌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힘쓸 예정이다.

평창군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의 '교육 및 연수·휴양 시설 지구단위계획'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에 국제학교, 교육·체육시설, 연수 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학생 특별전형,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등 지역 상생 방안을 포함합니다. 이번 결정으로 평창군은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태교용품 만들기, 구강보건 교육,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북부권역 거주자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평창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모델, 협력 체계, 자립형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창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운영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창지역자활센터의 시장형 자활근로사업단 '에이썸'이 자활기업으로 전환되어 11월 21일 출범식을 개최한다. '에이썸'은 평창군의 여섯 번째 자활기업으로, 2022년 사업단 운영 시작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인정받아 정식 창업하게 되었다. 출범식에는 평창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며, 평창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신규 사업단 발굴과 참여자 확대를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대관령면 수하리 옹벽 붕괴 위험시설 보수공사를 총사업비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고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추진 중인 인도교 조성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진 올해 11월 조기 준공될 예정이다. 총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행정 절차 간소화와 효율적인 공정 관리로 공사 기간을 단축했으며, 완공 후에는 '느므즈므설렘길'과 '효석문학100리길'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