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 대화면 신리이발소 운영자 전오현 씨가 직접 재배한 국화 화분 20여 개를 지역 기관에 기증했다. 매년 가을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그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28일 대화면 더위사냥 축제장에서 회원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 단합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회원사 간 화합을 다지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과 공유, 교류 프로그램, 체육행사 등을 통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평창지역자활센터가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30명을 대상으로 '노후 자금을 지키는 지출 관리법'을 주제로 한 자립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희망찬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이 관내 건축사 및 측량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류 작성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류 표기 방법 일원화 및 품질관리서 안내 등을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계방산오토캠핑장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카라반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사회적 약자에게 공공시설을 활용해 특별한 돌봄과 힐링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한부모, 조손가정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지속될 예정이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부면 만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원거리 청소년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점 상담소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부면 청소년들은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평창군이 2025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병해충 발생 최소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영농 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퇴비화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내 농업인은 10월 말부터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창군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봉평면 '태기 숨빛길'을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군은 향후 해당 구역에 환경정비, 공동마케팅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평창군 대화면이 오는 10월 25일 평창더위사냥축제장에서 '제35회 직장인·사회단체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우정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10개 단체 400여 명이 참여하여 족구, 배구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마지막 일정으로 전 세계 올림픽 도시 대표단이 DMZ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고성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을 둘러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방문이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에 참석한 38개 올림픽 도시 대표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시설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평창과 강릉의 주요 경기장들이 국제 대회 개최가 가능할 정도로 잘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올림픽 개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다.

평창군이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을 위해 오대산 월정사에서 전통 국악 환영 인사를 선보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해에 태어난 '올림픽둥이'들의 합창 공연을 펼치며 한국의 정과 올림픽 유산의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