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이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 협약 체결을 위한 첫 단계이다.

평창군이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사계절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는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60억 원을 투입, 송어 축제장을 연중 운영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바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화농협이 2026년 대화면민체육대회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열어 우리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윷놀이와 함께하는 쌀 퍼담기 행사'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창군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화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마음 공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으며, 학교폭력 대처 방법 교육과 감정 교류를 통해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담 안내도 병행했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화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게임·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평창군이 사회복지센터 등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 환경을 개선한다. 6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결함은 즉시 보수·보강될 예정이다.

평창군이 27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오페라 「신콩쥐」를 선보인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선정 공연'으로, 익숙한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어려운 환경 속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동으로 전하며, 다양한 성악가와 배우들이 출연한다. 인터파크 예매 및 현장 예매 가능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평창군 봉평면은 여름철 흥정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무단주차, 불법 현수막, 쓰레기 처리, 하천 불법 점유, 물놀이 안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종합 관리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계곡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창군 쌀전업농연합회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 확대를 위해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4톤 규모의 친환경 쌀은 지역 학교급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농업인과 학생을 잇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심은 '알찬미' 품종은 병충해와 기상재해에 강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금연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며, 학교 교육, 걷기 이벤트, 전통시장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평창군이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재충전을 위해 서울에서 이틀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극 관람, 맛집 투어 등을 통해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직원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재충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평창군이 제3회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봉사 선행, 창의 인재, 학력 향상, 문화 예술, 체육 인재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6월 13일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