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생산 산나물의 소비를 늘리고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며, 군 장병과 동반 부모에게는 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산나물 모종 심기, 굿즈 제작, 천연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동아리 공연, 락 댄스 페스티벌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토리 숲에서 팔봉산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팔봉산 당산제와 연계하여 지역 전통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의 소재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주민 참여를 통한 유전체 데이터 확보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후보물질 공급 생태계 완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이 인구 감소 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중기 투자계획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인구 감소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선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홍천군이 상하수도 체납 요금 징수를 위해 6월 말까지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7,049건, 1억 7,503만 원의 체납액이 발생했으며, 징수반을 편성해 납부 최고서 발송, 전화 안내 등 독려 활동을 펼친다.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 정지,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880만 원 예산으로 총 18대를 지원하며, 1차 신청은 4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개인, 사업자, 법인 등 홍천군 거주자에게 차종별 최대 246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홍천군이 군민의 행정 편의 증진과 인허가 민원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인허가 민원 사전 심사 청구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정식 접수 전 약식 서류로 인허가 가능 여부 및 보완 사항을 미리 확인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축허가, 공장 설립 승인 등 21종의 민원이 대상이며, 군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제도 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60만 원 또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된다.

홍천군에서 열리는 '2026 통기타 홍천 페스티벌'은 지역 통기타 동아리들의 버스킹 공연과 초대가수 백미현, 진태령의 무대로 구성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군민에게는 감성적인 음악 향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홍천군이 4월 30일까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관내 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 월 45만원, 중증 월 80만원을 지원한다. 최저임금 이상 지급, 월 16일 이상 근무 등 요건을 갖춰야 하며, 중증 장애인은 월 60시간 미만 근로 시에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장애인복지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홍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오는 4월 24일 제2회 행사에서는 극세 케이블 제조업체 태양3C(주)가 참여하여 1년 계약 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50명의 생산직 근로자를 현장 채용한다. 이는 지역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읍면장들과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선불카드 배분, 인력 배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민원 혼선 예방 및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 및 공시했다. 군은 올해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 7,100명 달성을 목표로 약 706억 원을 투입하며, '군민 중심 일자리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 비전 아래 노동시장 체질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산업기반 및 기업 성장, 취약계층 고용안정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층 이탈 방지를 위한 지원 강화, 국가 항체 클러스터 고도화 및 농산업 창업 활성화를 통한 기업 유치,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