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천군립도서관이 4월 25일 배우 겸 작가 박중훈을 초청해 '체크인 라이브러리'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후회 하지마 – 박중훈에게 묻다'를 주제로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 이야기, 작가로서의 진솔한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4월 8일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20명까지 가능하다.

홍천군이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 50만 원의 장수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을 4월 7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노인복지 정책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보건소가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에게 가정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싸이런테라퓨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차세대 항체 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E-MASK CD 155 ADC'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선정은 국내 바이오벤처의 독자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싸이런테라퓨틱스는 홍천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지원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비임상 고도화 및 기술이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제334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과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관계 기관과 함께 꽃뫼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민 안전 의식 고취 및 생활 속 위험 요인 경각심 제고를 목표로 했으며, 특히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안전 수칙 안내, 위급 상황 시 신고 중요성 강조, 산불 예방 홍보, 안전신문고 및 군민 안전 보험 제도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천군보건소가 서울드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가정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천군이 농촌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4천400만 원 규모로 홍천읍,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병의원 및 약국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건강 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다문화가정,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주요 대상이며, 양방·한방 진료를 기본으로 구강 관리, 검안, 건강 상담 등도 제공한다. 사업비는 개소당 3천600만 원 규모로 국비, 지방비, 농협중앙회가 분담하며, 인접 읍면을 묶어 운영한다. 올해 첫 일정으로 영귀미면, 내면, 내촌면에서 운영되었으며, 홍천읍은 6월 12일 운영 예정이다.

홍천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격려했다. 최우수상은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 우수상은 심재현 주무관, 장려상은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각각 광역철도 사업 추진과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 구축 등 군민 체감 변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쳤다.

홍천군이 2025년 읍면별 군정 주요 업무 행정 실적 심사 결과, 영귀미면, 서면, 남면, 서석면을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심사는 일반 재무, 농정 산림 축산, 복지 문화 환경, 경제 건설 도시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홍천군은 앞으로도 읍면의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에 기여한 박재억 팀장, 우수상은 심재현 주무관, 장려상은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한 남주현 팀장이 수상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홍천국유림관리소, 홍천군산림조합과 함께 5천 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한다.

제87주기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이 4월 5일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추념식은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언론인으로 나라 사랑을 실천했던 남궁억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유족,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약력 보고, 추념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남궁억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무궁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