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천군이 24세 이하 관내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30회까지 무료 이용 가능하며, 60분 내 환승 시 횟수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 3월 16일부터 사업이 시작되며, 사전 신청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수령하고, 미신청자는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홍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사과, 한우 2개 과정에 6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 농업 인력 양성에 나섰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한우 과정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홍천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총 1,43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홍천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홍천군이 2026년 2월 27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노인 지역 봉사 지도원 위촉장 수여식과 퇴임 노인회장 공로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인 복지 증진과 봉사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노인회 관계자 및 읍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퐁당퐁당 문화센터 기타 동아리반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었다. 퇴임 노인회장들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지도원들에게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으며, 신영재 군수는 노인 복지 정책 강화와 지역사회 어른으로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했다. 이번 수여식은 기존 읍면별 진행 방식에서 군 일괄 개최로 변경되어 노인회장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

홍천군 내촌면에서 30년 전통의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가 3월 2일 개최된다. 올해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과 결합하여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복조리 만들기 체험, LED 달집 점등식 등 현대적 감각과 안전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내촌면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를 담은 농촌관광 모델로 육성될 계획이다.

홍천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3월 1일 오전 10시 무궁화공원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기관·단체장, 군 장병, 유족 등이 참석하며, 헌화,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된다. 또한 내촌면과 영귀미면에서도 각각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와 3·1열사 위령제가 열린다.

홍천군 공직자들이 30년간 매월 1천 원씩 자발적으로 모금한 '월 천원 돕기' 후원금이 누적 2억 700만 원을 돌파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 515명에게 긴급 생계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제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대표적인 공직자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홍천군이 2026년 주민 참여예산 운영 준비를 위해 지역회의 위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발굴 및 구체화 방안에 초점을 맞추며, 주민 참여예산 기구 기능 강화와 함께 체계적인 사업 제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 주민 참여예산 사업 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도 운영된다.

홍천군이 농촌 지역 환경오염 예방 및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농기계 관리업소 13곳과 협력하여 폐오일 무상 수거·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폐오일 처리 부담을 줄이고 무단 투기·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며, 농촌 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엔진오일과 기어오일만 수거한다.

홍천군이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군·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부서별 협업을 강화하여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환절기 생활안전 수칙 홍보를 위해 제33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보도 및 산책로 침하, 도로 파임, 낙석, 결빙 등 해빙기 및 환절기 안전 위험 요인을 알리고 신고를 독려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활용법과 군민안전보험을 홍보하며 핫팩과 핸드크림을 배부했다.

홍천군은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업체 우대, 시공 능력 평가액 기준 완화 등을 요청했다. 한수원과 대우건설은 본사와 협의하여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축산업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가축 사육 기준 준수, 방역 시설 구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점검을 통해 질병 차단 및 방역 기반 강화, 모범 사례 확산, 축산업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