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천군은 양구에서 열린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에 참석해, 국정과제에 포함된 해당 사업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은 앞으로도 9개 시·군과 공조하여 조기 착공을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1,3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성공적으로 근로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귀국한다. 홍천군은 전담 공무원 배치, 의료비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사회 역시 콘서트와 의류 나눔 행사 등을 통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촌면은 11월 7일, 후손 없이 생을 마감하고 재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48위 고인의 넋을 기리는 '2025년 무후자 제례'를 봉행했다. 이번 제례에는 조정순 면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과 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마을의 화합을 다졌다.

홍천군은 오는 11월 8일 홍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제8회 전국악기동아리 연주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사)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음악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밴드,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홍천군이 오는 11월 8일 홍천문화원에서 우리 전통 민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제11회 전국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 (사)강원민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창부, 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지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우리 민요의 저변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천군이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한림성심대학교와 식품 기술 융합 산업(G-Tech) 발전을 위한 'G-Tech 브릿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산업과 기술을 연계해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술 자원 공유 등을 통해 협력할 계획이다.

홍천군 영귀미면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7개 농가가 참여하는 사과 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사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린다.

홍천군이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을 군 최초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상인 주도의 자율적 상권 회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홍천 특화 자원인 맥주를 활용한 테마 거리 조성 등 본격적인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상생형 상권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군청소년수련관 및 상담복지센터의 위탁 운영 법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위탁 기간은 2026년부터 3년간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청소년 관련 법인(단체)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홍천군립도서관이 11월 1일 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을 끝으로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강연 시리즈는 주민 500여 명의 높은 참여와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홍천군이 10월 31일 토리숲 일원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2025 화합 한마당 민속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삼·한우 명품축제 및 사과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 경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홍천군이 제23회 인삼·한우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제1회 홍천라이더스데이'가 전국 라이더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축제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라이더 중심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며 홍천의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