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이 2025년 접경지역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민간인 통제선 북상 사업과 DMZ 평화의 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익 문화체육과 문화담당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접경지역의 행정협력 모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이 공공임대주택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준공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내 최초 암환자 및 기저질환자 대상 파크골프 대회를 신설하는 등 주력 정책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파크골프장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천군이 20일 선등거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6 화천산천어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실내얼음조각광장도 함께 개장했으며, 신라시대 황룡사 9층 목탑 등 다양한 얼음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된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화천군이 20일 선등거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겨울축제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이날 오후 5시 20분에는 실내얼음조각광장 타빙식이 열리며, 저녁 6시에는 중앙로 일대에서 점등식이 진행된다. 점등식에는 조성모, 김종서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700㎡ 규모의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세계 유명 건축물과 조형물이 전시된다. 축제 기간 동안 화천읍 시가지 일부 구간은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된다.

화천군이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문순 군수가 직접 축제를 홍보하고, 축제 홍보 영상 및 외국어 홍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 투어를 진행하여 축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이미 지난해 외신을 통해 600여 건의 보도가 전 세계로 타전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화천군이 LPG 배관망 연결사업을 확대하여 현재 3,360세대에 이어 내년 말까지 153세대에 추가로 배관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접경지역 특성상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고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업 완료 시 전체 세대의 약 30%가 배관망을 통해 LPG를 공급받게 된다.

화천커뮤니티센터가 내년도 초등 온종일 돌봄교실 신입생 92명을 모집한다. 특히 학부모 퇴근 시간을 고려한 '플러스 돌봄반'을 신설하고, 원어민과 한국인 담임이 함께하는 'Two 담임재' 등 특화된 영어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면에도 유사한 돌봄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화천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주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하여 2026 화천산천어축제 홍보 및 자매결연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화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결과,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화천군은 지방채 조기 상환, 추가 발행 없이 건전 재정 유지, 철저한 세출 구조조정 및 투자사업 사전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확립했으며, 통합 재정수지 비율 또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다.

화천군청 파크골프 실업팀이 지역 주민들의 파크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기초 자세부터 경기 규칙까지 체계적인 레슨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군청 실업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파크골프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지역 유아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4세 아동 대상으로는 오감 발달 책놀이, 5~7세 아동 대상으로는 동화 구연 및 독후 활동 등이 제공되며, 연 8회 문화의 날 행사도 마련된다. 올해 21개 기관에서 4,733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화천군은 내년에도 양질의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천군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건립한 공공 임대주택 사업을 완료했다. 이 주택은 보증금 및 임대료의 90%를 지원하며,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5년씩 연장해준다. 최대 5명 출산 시 3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월 임대료는 3만 6천원이다. 이미 6가구가 입주했으며, 연말까지 4가구가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