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 KSPO가 창단 14년 만에 처음으로 WK리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울시청과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1, 2차전 합계 7대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또한, 올해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전국체육대회, WK리그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우승하며 여자축구 실업팀 최초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2026-2027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확보했다.

화천군 지역사회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해 포사격과 소음까지 통제하며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화천군은 수험생을 위한 진학 상담부터 대학 입학 후 등록금 전액 및 거주비 지원, 글로벌 인재 유학비 지원까지 파격적인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화천군이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베트남, 홍콩, 타이완을 방문해 현지 대형 여행사와 협력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화천군은 외국인 전용 편의시설과 SNS 채널 운영 등 맞춤형 전략으로 매년 수만 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국가대표 겨울축제'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개최된다.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산천어 얼음낚시, 실내 얼음조각광장, 눈썰매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핀란드 산타 방문, 숙박 관광객 혜택, 화천사랑상품권 제공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화천군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5년 개관한 이래, 해당 시설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교육, 체험 및 다양한 자치활동의 중심지로 기능해왔다.

화천군이 5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예산편성 주민 설명회'가 주민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주민들은 도로 개선, 상하수도 연결 등 다양한 생활 민원과 군정 사업을 제안했으며, 화천군은 제안된 의견을 2026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해 주민 중심의 재정 운용을 실현할 계획이다.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가 최근 워크숍에 참가해 환경정화, 팀워크 활동 등을 통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군은 청소년 자치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의 중심지 화천에서 국내 최고수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열린다. 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연합뉴스TV-화천군 왕중왕전'은 총상금 6,020만원 규모로,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전국의 강자들이 몰리는 시즌 마지막 빅이벤트다.

지난 1일, 주민과 관광객, 장병 등 2,000여명이 참여한 '2025 화천 산소길 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화천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살랑교를 돌아오는 8km 코스를 걸으며 청정 북한강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파크골프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즐겼다.

화천군이 국내 최초로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파크골프가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생활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1,6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가 단순 취미를 넘어 건강 동반자임을 알렸으며, 화천군은 암경력자 대회 개최, 어린이 교실 운영, 대규모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생활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강원 화천군이 '2025 화천군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하며 늦가을을 배움의 즐거움으로 채우고 있다. 지난 26일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서 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내달 1~2일 화천문화원에서 예술제가 열리며, 11월 2일에는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 교수의 특별강연도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화천군이 2026년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6기부터 이어온 주민 참여 예산 제도의 일환으로, 최문순 군수와 실과소장들이 직접 참여해 군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