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이 202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마케팅을 위해 타이페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축제 홍보 및 여행 상품 판매에 나선다. 또한, 현지 대형 여행사 4곳을 방문하여 지난해 1만여 명의 대만 관광객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적극적인 세일즈를 펼칠 계획이다.

화천군이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 실천 과제를 수행하고,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가의 상담 및 관리를 받게 된다. 미션 달성 시 인센티브와 스마트 기기를 증정하며,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화천군이 지역 농공단지 입주 제조업체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물류비와 기술 인증비 지원에 나선다. '2026 농공단지 입주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지난해 소요된 물류비 및 기술 인증비의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천군이 가뭄 '주의' 단계 진입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안중기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영농 현장 점검, 양수기 등 보유 장비 재점검, 농수로 공사 조속 마무리 등을 추진한다. 또한, 비상 급수 차량 임대, 소하천 가물막이 설치, 들샘 개발 등 가뭄 심화에 대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화천군 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로드맵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명의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탐색, 현장 근무자 경험 전수, 실무 역량 강화, 퍼스널 컬러 진단 및 이미지 메이킹 교육 등을 포함한다.

오는 17일 화천에서 3,000여 명의 자전거 마니아가 참가하는 '2026 화천 DMZ 랠리'가 개최된다. 화천군이 주최하고 국방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약 71.35km 코스로 진행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 중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화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입상자에게는 화천 쌀이 시상품으로 제공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군이 군정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최신 생성형 AI 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군청 공무원 및 공무직 800여 명에게 ID를 부여하며, 오픈AI의 ChatGPT, 구글의 Gemini 등 다양한 유료 AI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 응답 속도 향상, 행정자료 검색 및 문서 작성 효율 증대, 비용 절감 및 보안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화천군이 교통약자 편의증진 사업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공공형 희망버스, 희망택시, 특별교통수단 등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부터 희망택시는 전용 카드를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공중보건의 감소 등 열악해지는 농촌 보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 기능개편에 나선다. 민간 의료기관 유무, 인구, 공보의 유무를 기준으로 통합형, 유지형, 건강증진형으로 개편하며, 통합형 보건지소는 일차 진료 기능을, 유지형은 순회 진료 및 원격 협진을, 건강증진형은 전문의 파견 진료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화천군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제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83개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사전 훈련을 위해 방문한 선수단으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화천군은 선수단 편의와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상 종목 중심지로서의 이미지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화천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3주간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 정규 및 방과 후 수업 참여, 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항공료와 체제비 등 대부분의 경비를 부담하며, 사전 영어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는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화천군이 초록우산의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조사에서 도내 1위, 전국 군 단위 4위를 차지하며 아동 성장 환경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교육복지과 설치, 온종일 돌봄시설 운영, 파격적인 대학 학자금 지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진로진학 컨설팅 강화, 돌봄시설 확충,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등 아동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