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은 내년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10월 24일부터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들이 참여해 올해 재정운용 현황과 성과, 내년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응답을 받는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동서고속화철도, 파크골프 산업육성 등 화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전략사업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 추진계획도 소개된다. 화천군은 설명회 결과를 적극 반영해 내달 본 예산안을 편성한 후 화천군의회 심의와 승인을 거쳐 2025년 예산을 확정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 재정운용의 중심은 화천 군민"이라며 "민주적이고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천군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지역 11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20명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서 진행되는 어학연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3주 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학교 수업에도 참여한다. 화천군은 초등학생에 이어 내년 1월26일부터 2월15일까지 영국 옥스퍼드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에는 중학교 3학년생과 고교 1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한다. 화천군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해외 배낭여행과 어학연수를 진행해오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청소년들이 영미권 현지에서 외국어도 배우고, 보다 넓은 세계를 가슴에 담아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화천군이 화천고등학교의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단을 구성했다. 이 행정 지원단은 총괄 대응팀, 부지 조성팀, 인허가 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원활한 학교 신축 이전을 지원한다. 총괄 대응팀은 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 화천고등학교와 업무 협의를 담당하고, 부지 조성팀은 신축 이전 부지 확보를 담당한다. 인허가 지원팀은 건축 인허가, 도시계획, 용도지역 변경, 상하수도 기반 구축 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화천군은 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화천고의 2029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천군은 지역 2년 이상 거주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구입 융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군민이 주택 신축이나 매입 시 금융 부담을 경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군민은 융자금 추천 한도액 2억원에 대한 발생이자의 50%까지, 연간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화천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24개월 이상 실거주 중인 군민이며, 군 조성 택지에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거주기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주민이 화천군 소재 연면적 100㎡ 이하 단독주택 신축 또는 매입,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 매입의 경우 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군청 민원봉사실 주택부서로 방문하면 된다. 화천군은 주택구입에 따른 금융부담 경감 이외에도 신혼부부 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건립, 택지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주택보급을 통해 군민 삶의 ...

화천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조건부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화천군에서는 정주인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는 전국의 군인 자녀를 모집하고, 이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학교다. 화천지역에서는 매년 150명 안팎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매년 중학교 졸업생보다 지역 고교 입학생이 많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화천고가 2029년 3월 개교하면 지역의 고교 신입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화천고는 각 학년별 3개 학급, 총 9개 학급에 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하지만 2029년 3월 신축 후 개교하게 되면, 학년별로 8개 학급, 총 24학급으로 규모가 크게 확대된다. 재학생 수도 현재 200여명을 넘어 학년별로 176명, 전교생이 최대 528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녀와 함께 화천지역으로 전입하는 군인가족도 증가할 것으...

화천군이 수확철을 맞이한 농업인들의 물류비와 택배비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역 농가와 작목반, 농업 법인 등을 대상으로 도매시장과 도소매업 영농조합법인 출하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계통출하와 군납출하, 개인 및 단체출하 시 소요 물류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또 농산물 출하 물량 감소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 농협에서 차량을 배차하는 경우에도 운송료 일부가 지원된다. 화천군은 대형 거래처 출하 뿐 아니라, 화천산 농특산물의 직거래 비용도 지원한다. 군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법인, 작목반)가 화천산 농산물, 혹은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소비자와 직거래할 경우 택배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1년 이상 화천에 거주하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외지 소비자에게 택배를 이용해 판매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들이다. 지원 단가는 택배 1건, 5,000원 기준 최대 50%(최대 2,500원)까지다. 지원 한도는 개인농가는 최대 300건, 생산자 단체는 최대 60...

화천군 사회단체협의회와 군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화천댐 물 반도체 산단 공급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용화축전에 참여한 5개 읍면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반대 구호를 외쳤다. 군이장협의회장 정상철과 군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은경은 반대 성명을 통해 정부에 다음을 요구했다. * 화천댐 피해 합당한 보상 * 화천댐을 다목적댐으로 변경 여부 명확화 * 화천댐 공사의 안정성 투명한 공개 * 군민 의견 수렴과 대책 마련을 위한 국무총리실 개입 결의대회와 함께 군민 1만 명 서명운동도 진행됐다. 강원대 산학협력단 조사에 따르면, 1958년부터 2022년까지 화천댐으로 인해 3조 2,65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사회단체협의회장 김용식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화천군수 최문순은 "군민들은 피해 보상이나 반도체 산단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가 군민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촉구했다.

화천군이 오는 5일 화천커뮤니티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4 화천 청소년이 수놓는 가을 별빛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는 청소년 교향악단, 소년소녀 합창단, 청소년 풍물단 등 지역에서 음악을 배우는 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멋쟁이 토마토', '밤양갱', '이웃집 토토로'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매년 가을 개최되는 청소년 음악회가 군민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경지역 화천군의 가을 밀리터리 페스티벌 시즌이 시작됐다. 민군관 화합의 무대인 2024 칠성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매년 가을 열리는 칠성페스티벌은 군장병들의 사기를 올리고, 지역경제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민군관 화합의 무대다. 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칠성페스티벌은 7사단 군장병과 주민, 군인가족, 면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또 국군의 날인 1일, 개천절인 3일 화천지역 내에서의 군장병 외출·외박이 각 부대별로 자율시행된다. MZ세대 군장병의 선호도를 고려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사방거리 일대에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다트, 칠성 어린이 이벤트존, 먹거리 장터, 버스킹 공연, 병영식 시식코너, 장비전시 및 체험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는 각 부대별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6시30분 상서구장에 마련되는 특설무대에서는 장병과 주민 등 2,...

화천군이 가을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은 9~10월, 수확기를 맞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우선지워 대상은 독거노인, 여성, 장애인 등의 취약농가들이다. 과수와 채소 등 수작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과 우박,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들도 우선적으로 인력이 지원된다. 농작업 지원에 나서는 군청 각 부서들은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식사와 작업도구 등을 직접 준비하며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해 1일 최소 5시간 이상, 농가 당 10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들은 마을 이장 및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화천군은 자체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필요 시 군부대 연계한 지원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봄철에도 파종기를 맞아 농가 일손돕기 지원에 전 직원이 나선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업인들이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화천군은 10월 5일 오후 5시 화천커뮤니티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4 화천 청소년이 수놓는 가을 별빛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에는 청소년 교향악단, 소년소녀 합창단, 청소년 풍물단 등 지역에서 음악을 배우는 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화천커뮤니티센터 온종일 돌봄교실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청소년 교향악단, 합창단, 풍물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서는 '멋쟁이 토마토', '밤양갱',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대미는 최문순 군수, 류희상 부의장을 비롯한 참가학생 전원과 관객들이 참여하는 '고향의 봄' 합창으로 장식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매년 가을 개최되는 화천 청소년들의 음악회가 군민들에게 치유의 메시지와 가슴 속 깊은 울림을 선사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화천군이 영국 옥스퍼드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김성희 옥스퍼드대 VOX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화천군과 옥스퍼드 세인트 클레어(St. Clare’s)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세인트 클레어에서는 화천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입국에서 출국 시까지 학생 안전관리와 학습, 문화체험을 주관하게 된다. 화천군은 학생을 선발하고 인솔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업료와 급식비, 기숙사 사용료, 문화체험비, 교통비와 항공권 구입비 등의 비용은 화천군이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거의 없다. 화천군은 이번 협약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26일부터 2월15일까지, 3주 간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학년 재학생 24명을 선발해 현지로 파견한다. 이들은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수업에 참여하고, 옥스퍼드와 런던 등에서 문화탐방의 기회도 갖게 된다. 대상자 선발은 학교장 추천 후 선발이 진행된다. 선발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