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이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지역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계절 근로자 채용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내년 계절 근로자 운영계획 수립과 법무부에 제출할 유치 계획서에 활용된다. 화천군은 내년 농가별로 기본 최대 9명, 우수 기초자치단체 인센티브에 따라 최대 5명 등 모두 14명까지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배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고용주는 2025년 최저 임금 이상의 임금 지급이 가능한 농가, 계절 근로자에게 숙식제공 가능한 농가, 지역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농가나 법인 등이다. 화천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지역 결혼 이민 여성의 모국 4촌 이내 친척인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근로자가 이탈하는 일이 없고, 농작업에 대한 숙련도가 뛰어나 농가들의 만족도도 높다. 실제 코로나19 사태 이후 계절 근로자는 매년 증가 추세다. 화천지역에는 2022년 176명, 20...

2024 화천토마토축제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원경제정책연구원은 2024 화천토마토축제 결과 보고회에서 다음과 같은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 총 관광객 13만3,518명 중 외지 방문객 544명, 화천군민 478명, 주변 상가 112개소 설문조사 실시 * 외지 방문객 63%가 수도권에서 축제 방문 * 응답자 절반 가까이가 축제 기간 중 화천에서 1박 이상 숙박 * 축제 만족도 7점 만점 중 6.1점, 재방문 의사 5.9점 * 지역주민 축제 참여도 84.7% * 직접적 경제효과 약 87억원, 간접적 경제효과 약 354억원 추산 * 사내면 지역 상가 83%가 축제가 영업에 도움이 됨 응답 * 83.9%의 상가가 축제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매우 높음 응답 * 육군 15사단 민군화합 프로그램, 기업과 농촌 교류활동 등 호평 최문순 화천군수는 "내년에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며 "축제 성공에 기여한 주민, 군장...

[caption id="attachment_522403" align="alignnone" width="771"] 화천읍 전경[/caption] 화천군의회는 최문순 화천군수가 제출한 '화천군 주택보급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 조례에 따라 화천에 소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경우 기반 시설 사업비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5세대 이상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조성하려는 사람으로, 기반 시설비 지원은 세대 당 6,000만원으로 최대 6억 원까지다. 주택단지 조성 희망자는 기반 시설 설치 지원 이전에 건축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선행해야 한다. 또 해당 부지에 대해 토지사용 승낙서를 제출하거나 소유권을 본인 앞으로 이전해야 한다. 군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도시를 떠나 가족,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는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화천군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산천어 주차타워를 준공하고, 다문화가족 등 군민들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화천군 가족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9월 13일 화천읍 하리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는 "산천어 주차타워 준공으로 보다 쾌적한 교통흐름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센터 역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모든 군민들의 행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산천어 주차타워는 지상 1~4층이 주차장으로, 135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도 설치됐다. 우선 무료로 시범 운영 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며, 공휴일, 국경일, 산천어축제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요금은 최초 1시간까지 무료, 이후 매 30분마다 500원, 1일 주차비는 5,000원, 월 정기권은 5만원이다. 화천군 가족센터는 산천어 주차타워 5층에 위치하며, 부모 및 부부 역할 지원, 다문화가족 관계향상 지원, 이중 언어 가족환경 조성,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맞벌이 ...

화천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 근로자 30명이 영농 지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 9일 전원 귀국했다. 화천군은 지난 3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협약을 통해 인력을 확보했다. 4월 입국한 근로자들은 5개월간 화천농협을 통해 매일 신청 농가에 배정돼 토마토, 오이, 호박, 인삼, 양파, 감자 재배 등 영농작업을 진행했다. 화천군은 근로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숙소 리모델링, 차량 배치, 통역 담당자 채용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내년에도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부터 내과 전문의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4월, 내과 공중보건의 전역 이후 공중보건의 미배치로 이어졌던 약 18개월에 걸친 내과 진료 공백도 사라지게 됐다. 의료원의 내과 전문의 채용은 지난 2년 간 6차례의 공고 끝에 성사됐다. 덕분에 인근 의료기관이나 타 지역 병원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던 군민들의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원은 내과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과, 한의과, 치과 등 6개 과목 외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의료원은 지난 6월 정부의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산부인과 시설개선과 최신장비 구입비 등 총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노인돌봄분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학습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5개 읍면 생활지원사, 사례관리사, 응급관리요원, 노인 일자리 전담인력 등 34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공감 대화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또한 최문순 군수가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여러분들의 밝은 웃음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행복"이라며 "추석명절에도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 애써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화천지역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24일 시작됐다. 화천농협은 내달 12일까지 총 120톤의 햅쌀을 수매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약 13%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첫 수확된 벼는 조생 신품종인 '진옥'으로, 지난 봄에 이앙돼 건강하게 성장했다. 화천지역에서는 모두 606농가가 494㏊ 면적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다. 화천군은 올해부터 조생 신품종 벼 시험재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역 벼 생산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삼광'이 2025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신품종인 조생종 성산, 해들, 중생종 청품 시험재배를 진행했다. 또 농업인들도 조생종인 진옥, 호반 신품종을 처음으로 키워내 수확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신품종 벼들은 지난해 화천군이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과정에서 실시한 시식회에서 뛰어난 밥맛을 자랑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본격적인 수확철이 도래함에 따라 고령자 등 ...

화천군이 한림대학교 마이크로캠퍼스와 협력하여 오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AI 코딩, 이미지, 음악,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화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의 작동원리와 학습기법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의 개념, 데이터 테이블링, 작문형 인공지능, 이미지와 음악 생성 및 활용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페이지와 유튜브 동영상 자동 요약, PPT 자료 생성 및 편집, 딥페이크 기술 활용, 가상인간 생성 등의 커리큘럼도 운영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어린 학생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청정 화천산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미생물과 친환경 발효액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0년부터 지역 실거주 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 농업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공급량이 1농가 당 재배면적 10a에 3ℓ로 지난해 최대 공급량인 250ℓ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00.4톤의 미생물이 생산돼 791농가에 99톤이 지원됐다. 군은 연말까지 총 180톤의 미생물이 생산돼 전량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에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 경영체 등록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발효액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공급기준은 재배면적 10a 당 1ℓ이며, 농가 당 연간 최대 80ℓ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232농가에 모두 12.2톤의 발효액이 공급됐으며, 연말까지 총 40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화천군은 이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점차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화천군이 내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 학점제 대비 학부모 특강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군청 4층 대강당에서 고교생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는 진로진학과 입시 전문가인 임명선 대입저널 입시문제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고등 학부모를 위한 고교 학점제 대비 자녀 학습지도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고교 학점제와 교육과정의 이해, 대입에 대한 이해와 전략, 고교 학습제와 자녀 학습법,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및 성장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화천군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초등, 중등 학부모 대상 고교 학점제 대비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부터 화천커뮤니티센터 내에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화천군이 정부의 화천댐 용수를 반도체 산단에 일방적으로 공급하기로 한 결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은 8월 13일 오전 10시, 화천댐에 내려 보이는 간동면 구만리 파로호 선착장에서 열린다. 최문순 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박대현 도의원, 류희상 군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는 화천댐 수몰 피해 현황 브리핑, 최문순 군수와 류희상 군의장의 성명서 낭독, 사회단체 구호 제창, 질의응답 및 인터뷰가 진행된다. 성명서에는 화천군과 군민들의 화천댐 용수 사용에 대한 입장과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이 담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은 댐 준공 이후 고향이 수몰되고 타지로 이주하며 경제적 피해를 감수해 왔다"며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