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문순 화천군수와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의 소통 창구인 ‘드림아동들의 행복한 수다’ 프로그램이 지난 29일 재개됐다. 코로나19로 행사가 중단된 지 4년 만이다. 행사 당일 오후 5시20분, 군여성회관은 화천 각 지역 아동센터에서 온 아이들로 금새 가득찼다. 행사가 시작된 후 자리에 앉은 최문순 군수는 아이들이 정성껏 보낸 편지를 한 장 한 장 꺼내 읽기 시작했다. 편지에는 4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리움, 그 간 말하고 싶었던 소원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한 아이는 “얼마 전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으로 난생 처음 제주도를 다녀왔다”며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도 나가보고 싶다”고 편지에 적었다. 또 다른 아이는 “읽고 싶은 책이 많았는데, 군수님께 말하지 못해 속상했다”며 “센터에 컴퓨터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른 센터의 한 아동은 “작년에 산천어축제장에서 군수님이 저와 엄마에게 산천어 낚시를 가르쳐 주신 걸 기억하실지 궁금했다”며 “그 때 다른 곳에 살고 있었는데,...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적 재조사 과정에서 이해 관계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토지 소유주들이 경계와 지적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군청을 수차례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군은 22일부터 하남면 거례1지구, 696필지 토지 이용현황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1일까지, 거례리 경로당에 현장 민원실을 차린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들은 현장 민원실에서 새롭게 획정되는 경계의 설정기준과 현황을 확인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화천군은 향후 새롭게 설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지적확정 예정조서를 이해 관계인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내년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설계와 소득향상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에 걸쳐 센터와 사내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840여 명의 농업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모두 15개 과정에서 진행된다. 영농기술 분야 교육은 딸기, 사과대추, 토마토, 인삼, 한우, 양봉, 사과를 비롯해 유용 미생물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농촌자원 분야에서는 농특산물 생산과 판매를 위한 법규, 농기계 안전관리 교육이 진행되며, 농업경영 분야에서는 친환경 인증, GAP 인증, 공익 직불제 인증, 임업 직접 지불제 인증, 출하 전략에 대한 노하우가 소개된다. 특히 내년 새롭게 도입되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이용한 보조사업 신청방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화천군은 농업인 대다수가 고령인 점을 감안해 보조사업 신청에 지장이 없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농작물 재해보험,...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내년도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 성적표를 받아 112억 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화천군이 준비 중인 대단위 정주여건 개선 프로젝트에도 힘이 실리며 본격적인 추진동력이 마련됐다. 화천군은 지난 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기초계정) 평가에서 전국의 89개 인구감소 자치단체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해 112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화천군은 내년 기초계정 투자계획서를 통해 지역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화천에서 누리는 행복한 미래, STAY! 화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세부사업들로는 고질적 주택문제 해결과 신혼부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안이 포함됐다. 또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프로젝트, 27사단 해체에 따른 사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농공단지 조성계획이 담겼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읜료원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복노년 순회진료’사업이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 7일 화천읍 동촌2리, 일명 비수구미 마을을 방문해 순회진료를 펼쳤다. 의료진은 각종 장비를 가지고 의료원에서 평화의 댐까지 이동 후, 선착장에서 행정선을 이용해 약 15분 거리의 비수구미 마을 경로당에 도착했다. 올해 비수구미 마을 진료는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의료진 방문 소식에 하나 둘 경로당에 모인 마을 노인들은 스트레칭과 건강 상담을 시작으로 치매검사, 심리상담, 혈압과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 전문의 상담, 복약까지 차례로 안내 받았다. 상담을 마친 노인들은 옆방에 마련된 매트에 누워 한의사로부터 무릎과 어깨 등에 침 시술을 받았다. '행복노년 순회진료'는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기 어려운 고령자들에게 살갑고 고마운 시간이다. 저마다 의사만 만나면 이곳저곳이 아프다며 하소연을 한보따리씩 풀어 놓는다....

화천군의 영농대행 서비스가 고령화가 진행 중인 농촌에서 새로운 영농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2007년부터 경영체 등록농가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농업인 등 혼자 힘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영농대행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도 수확철 수 많은 수확 대행 신청이 몰렸으며, 지난 30일 기준 모두 270개 농가를 대상으로, 169㏊ 면적의 논에서 벼베기 대행 작업이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벼베기 대행 실적인 181개 농가, 108㏊를 크게 뛰어 넘는 수준이다. 벼를 베어낸 후 남은 볏짚을 묶어 포장하는 작업(베일링과 래핑) 대행 신청 역시 111개 농가가 신청한 상태다. 볏짚 포장 신청 역시 지난해 105개 신청 농가 규모를 일찌감치 뛰어 넘었다. 아울러 군은 현재 잡곡 수확 대행신청까지 접수 중이며, 30일 기준으로 모두 47개 농가에서 27㏊ 면적의 수확을 신청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인 제9회 화천예술제가 오는 26일 개막한다. 화천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화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화천예술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낭천 서예회, 낭천 도예회, 문인협회, 야생화 분재 연구소, 야생화 보존회, 문화학교, 혼성 합창단, 민속 예술단, 농악 보존회 등의 단체들이 참여한다. 제9회 화천예술제는 26일 오후 2시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어진다. 예술제 기간,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서는 서예회와 도예회의 작품 전시전, 문인협회의 시화전, 야생화 분재 및 목공예 전시, 야생화 보존회 사진전 등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또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28일 오후 4시부터 화천 민속 예술단 합동 공연, 화천 혼성 합창단 공연 등이 마련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내년에도 변함없이 지자체 재정운용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군은 오는 16일 하남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5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하남면 16일 오전 10시 하남종합생활문화센터, 상서면 17일 오후 2시 면사무소, 사내면 18일 오후 2시 사내종합문화센터, 화천읍 19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간동면 20일 오전 10시 간동종합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화천군이 민선 6기 출범 이후 매년 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는 예산 설명회는 군민들이 지자체의 재정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다. 군은 설명회 결과를 적극 반영해 그 다음 회계연도 사업에 주민참여예산을 꾸준히 늘려 편성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최문순 군수는 물론 각 실과소장들이 참여해 올해 화천군의 재정운용 현황과 성과, 내년 주요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또 각 부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코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운영하는 공공 도서관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민속놀이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화천 어린이 도서관은 오는 23일, 사내 도서관은 오는 24일 각각 오전 11시부터 ‘한복입고 민속놀이 즐기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굴렁쇠, 팽이치기,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와 전통 장난감 만들기, 전통혼례 체험 포토존, 인절미 떡 만들기 등 갖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화천어린이 도서관과 사내도서관은 같은 날 2차에 걸쳐 ‘동화책 속 도서관 추석 이야기’ 동화 구연행사를 개최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난 6월 역대급 우박피해를 입은 사과농가들을 위해 지역 내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적인 우박 피해를 입은 사과농가가 추석을 앞두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겉맛 보다 속맛! 화천 우박사과 할인판매’ 캠페인은 재고 소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선 군은 본청 전 직원을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비 촉진 행사를 안내하고 있다. 비록 선별작업이 어려워 크기와 모양도 각양각색이고, 생채기도 난 사과지만, 이미 많은 군청 직원들이 사과 구매에 참여했고, 군은 지역 내 농협을 비롯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에도 도움의 손길을 요청 중이다. 박희숙 화천군 농업정책과장은 “지역의 사과농가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수확철을 맞아 지역산 물빛누리쌀과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비용,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농산물 브랜드인 물빛누리 쌀의 출하 및 생산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물빛누리쌀 생산안정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지원사항은 고품질 쌀 포장재와 물류비(택배비)지원, 산물벼 건조료 70%와 공공비축미곡 매입벼 건조료 70% 지원 등이다. 신청은 오는 10월 13일까지,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계로 접수하면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정한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화천 농산물의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햇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스스로의 힘으로 농사가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가울걷이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추수에 필요한 인력과 농기계를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화천군은 2007년부터 영농철에 트랙터와 이앙기 등 농기계를 비롯해 유류비와 장비 운용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농대행 서비스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취약 농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대상은 경영체 등록농가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업인 등 약 400여 농가다. 영농대행은 주로 벼나 잡곡 수확, 볏짚 포장 작업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콤바인과 트랙터, 베일러, 건초 포장기, 5톤 트럭 등 모두 31대의 장비와 25명의 운용 인력을 투입한다. 농가 부담금은 벼가 1㎡ 당 35(자가운반)~45원(운반포함), 잡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