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스스로의 힘으로 농사가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가울걷이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추수에 필요한 인력과 농기계를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은 경영체 등록농가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업인 등 약 400여 농가다. 영농대행은 주로 벼나 잡곡 수확, 볏짚 포장 작업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고, 군은 올해 콤바인과 트랙터, 베일러, 건초 포장기, 5톤 트럭 등 모두 31대의 장비와 25명의 운용 인력을 투입한다. 농가 부담금은 벼가 1㎡ 당 35(자가운반)~45원(운반포함), 잡곡이 20원, 볏짚 포장이 개당 8,000원(중형)~1만원(대형)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올가을 약 280여㏊ 면적에서 영농대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하신 ...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이 심뇌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예방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폭염이 한풀 꺾이고,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확대되는 가을철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뇌경색, 뇌출혈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우선 오는 10일까지 의료원 로비에서 내원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혈압 측정기를 비치했고, 5일부터 경로당 순회진료에 나서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검진과 양․한방 진료, 검사결과 이상 주민에 대한 건강관리 교육과 상담을 시작했다. 의료원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사업과 함께 기존의 방문건강 관리사업,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통해서도 상시적 위험관리에 나서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완연한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제법 일교차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유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내 주요 교량인 화천대교와 배머리교의 인도 확장부가 안전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화천군 진입관문인 북한강 화천대교, 화천천을 가로 지르는 배머리교에 대한 인도 확장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성남시 정자교 인도 확장부 붕괴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군청 주요업무보고회의에서 나온 군수 특별지시에 따른 조치다. 전문 안전진단 업체는 각각의 교량 모두 인도 확장부에 대한 콘크리트 강도 측정, 철근 탐사 시험 결과 ‘양호’ 등급 판정을 내렸고, 보도 확장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 검토 결과 ‘문제없음’ 의견을 제시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교량의 인도 확장부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난해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합계 출산율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통계청 연간 자료 비교 결과, 화천군의 2022년 합계 출산율은 2021년 1.20명에서 올해 0.20명이 증가했고, 이러한 증가세는 작년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0.78명)이 지난 1970년 출생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추락한 상황 속에서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 화천지역 출산여성들의 평균 연령은 30.9세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 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러한 통계 추세는 화천지역의 젊은 여성들이 더 많이 출산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실제 화천군은 여성들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친정 엄마 같은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지난해 초 문을 연 화천군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여성이리면, 누구나 2주 간 이용요금 180만 원을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별관 지상 2~...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복합적인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화천군을 비롯해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KT, 한국전력,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단, 대한적십자 봉사회, 군자원봉사센터 등 모두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게 된다. 올해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 건축물 붕괴와 이에 따른 화재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연계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현장 실전 대응훈련이 이뤄지는 동안, 군청 재난상황실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져 최문순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가 동시에 개최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에 즉극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의 생명...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올해 들어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고령주민들을 일일이 방문해 생활상과 건강을 점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방문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기타 몸이 불편한 노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38명이며, 방문에는 전담인력과 생활지원사 등 20명이 투입돼 노인들의 건강상태, 냉방 여부 등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다. 필요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거나 군청 담당부서에 알리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이와 함께 화천군은 92개소에 이르는 5개 읍․면 경로당 전수 안전점검을 오는 28일부터 실시한다. 전기시설 점검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참여해 누전여부와 누전 차단기 점검, 배선 상태 등을 확인하고, 가스시설 점검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참여해 저장 및 시설안전, 배관관리, 가스누설 경보, 차단장치, 밸브류 등을 살펴보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까지 진행한다. 소방시설 점검에는 소방점검 전문업체가 참여해 소화...

화천군(군수 최문순)의 고령자 대상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고령자는 물론,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초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숙제인 치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며, 의료원은 센터를 통해 협력의사 치매 클리닉, 치매환자 전문의 원격진료, 검사비와 약제비, 물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실종예방지원과 치매 관련 교육, 선별검사 등은 물론, 거동 불편자와 교통약자의 경우 모든 치매 관리 서비스를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원은 나아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간동면 파로호 느릅마을 체험장에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경도인지장애를 겪는 주민들이 참여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채 수확, 빵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에서 벗어나 건강한 마음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장애인의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지난 18일 공고하고, 참여업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대상은 소규모 민간시설 중, 면적 300㎡ 미만의 일반 음식점, 휴게 음식점, 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 500㎡ 미만 교육원, 학원,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지원은 1곳 당 최대 400만원으로, 지원내용은 경사로와 출입구 자동문, 점자블럭 등 필수 장애인 편의시설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군청 주민복지과 장애인 복지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화천(군수 최문순)에서 2023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고 21일 밝혔다. 화천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간, 5개 읍면 전 지역에서 적 공습상황을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전개한다. 공습경보와 함께 화천군청과 각 사업소, 읍면 사무소 등 행정, 공공기관에서는 가까운 대피시설이나 지하로 대피하는 훈련이 진행된다. 오는 23일에는 사내면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북한의 포격도발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이 이뤄지게 된다. 주민대피 특별훈련에서는 화생방 방호 요령, 방독면 착용법, 비상대비 물자 준비요령 교육 등 접경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이 진행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비상시를 대비한 훈련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인재육성재단이 2023년 2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선발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1일까지, 대학생 학자 지원금 및 거주공간 지원금, 고등학생 재능개발 지원금 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대학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 평점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을 획득하면,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돼 전원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원룸, 기숙사 등의 거주비 실비 100%가 지급된다. 해외 우수대학 진학생들과 재학생들에게는 부모의 납부 소득세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고등학생을 위한 재능개발 지원금(연간 200만원)도 지급된다. 선발인원은 지역 고교 1학년 학생 수의 10% 이내로,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이 풍부해 관련 분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화천군(군수 최문순)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위한 현장행정이 군민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총 1,288,947㎡의 방대한 지적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토지 소유주 등 이해 관계인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사전에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다목2리 노인회관에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는 현장 상담소에는 화천군 지적 재조사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해 경계협의와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덕분에 대다수가 고령인 토지 소유주들은 군청까지 차량으로 30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현장에서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재조사 대상 토지는 총 1,681필지, 면적으로는 204만945㎡에 달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실제 경계를 반영한 디지털 지적도로 새롭게 만드는 국책사업이다 . 사업지구 내 측량은 전...

화천군(군수 최문순)에 두 번째 공공실버주택 건립이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화천군을 비롯해 전국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사내면 사창리에 60세대 규모의 실버주택 건립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화천군이 새롭게 건립하게 될 사내면 실버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되며, 고령자 및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1,000㎡ 규모의 실버복지센터까지 포함하고 있다. 실버주택 입주자들은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거주비 부담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함께 운영 중인 실버복지센터를 통해 운동 클리닉, 각종 동호회 활동, 한글교육 등 다양한 취미와 학습활동까지 누리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사내면에 건립될 실버주택과 실버복지센터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