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출산 산모들을 위한 방문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가정방문을 통한 청소, 세탁, 취사 등을 대신 해주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일 4시간, 주 1회, 월 4회 이뤄진다. 24시간 갓난 아이를 돌봐야 하는 산모들에게 하루 하루 반복되는 가사일은 상상 외로 큰 부담이지만, 화천군의 지원 덕분에 온전히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어 이용 산모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서비스 비용은 매월 24만 원이지만, 본인 부담금은 1등급(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대상자 10%, 2등급(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가 아닌 주민) 대상자 20%, 3등급(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대상자 30% 수준에 불과하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 산모들에게 다방면에서 친정 엄마 같은 출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6월 6일 화천읍 충열탑을 시작으로, 간동면 구만리, 평화의 댐 등 4곳에서 차례로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한다. 화천군은 6일 오전 10시 화천읍 충열탑에서 열리는 추념식에서 헌화와 분향, 추념사 낭독, 헌시낭송 등의 식순으로 추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간동면 구만리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 자유수호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거행한다. 화천군은 이어 평화의 댐 비목공원에서 열리는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추념의식을 마지막으로 현충일 추념행사를 마무리한다. 화천군은 제68일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과 회원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이들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은 6.25 전쟁 최대 격전지로서, 수많은 순국선열들이 피흘려 지켜낸 곳”이라며 “이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를 갖추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6월 주민정보화 무료교육을 내달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화천읍의 경우, 읍사무소 이전으로 인해 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교육이 실시되며, 사내면은 사내면사무소 2층에서 교육이 열린다. 화천읍에서는 ITQ파워포인트자격증반(오전), ITQ한글자격증반(오후) 과정이 운영된다. 사내면에서는 ITQ한글자격증반(오전), ITQ엑셀자격증반(오후), ITQ한글자격증반 취득과정(야간)이 운영된다. 교육신청은 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담당 부서, 각 읍ㆍ면사무소 총무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8월부터 기존 사내면 보건지소를 건강 증진형으로 전환해 운영해 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내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의 소아과를 비롯한 외래, 한방진료에 건강관리 기능이 강화돼 지역의 의료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건강 측정실이 인기다. 주민들은 연중 건강 측정실을 방문해 혈압과 당뇨, 콜레스테롤, 체지방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별 맞춤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초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이 이뤄지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의 진료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3D 체형 분석기를 통해 자세와 밸런스 등 종합적인 신체 분석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근골격계 부상 위험도 등을 3D 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있다. 이용 주민은 측정 결과와 함께 1대1 맞춤 운동 솔루션까지 함께 처방...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이달부터 주간(09:00~18:00)과 야간(18:00~21:00) 시간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최근 모기와 진드기, 하루살이, 파리 등 해충 활동이 증가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원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축사, 풀숲, 웅덩이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지점에 집중적으로 친환경 연무소독, 분무소독, 유충구제 방식을 병행해 방역에 나서고 있다. 특히 물과 살충제를 희석해 이뤄지는 친환경 연무소독은 인체에 해가 없고, 공중에 잔류시간이 길어 방제에 효과적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성 화천군 보건의료원장은 “연무소독, 포충기 설치 등 친환경 방역을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천군 모든 실․과․소 직원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2023 상반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한다. 농촌의 5~6월은 모내기를 비롯해 마늘, 양파 등의 양념채소, 토마토, 오이 등 과채류 파종기까지 맞물려 1년 중 노동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다. 실제 봄철 화천지역 곳곳에서는 벼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과실솎기와 봉지 씌우기, 마늘과 양파 수확 및 고추 묘 옮겨심기, 콩과 감자, 옥수수 등 파종과 지주 세우기, 축산 조사료 수확 및 운반 등이 한창이다. 화천군은 고령 농가, 독거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와 과수, 채소 등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농가로 선정해 일손돕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상황실 및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인력 공급과 운영 관리를 실시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4월 17일부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 집중안전점검기간’을 운영 중이다.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6월16일까지, 총 61일 간 이어지며, 점검대상은 노후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민간 및 공공시설 등이다. 화천군은 이 기간, 군청 담당부서 직원과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민관합동점검에 나선다. 지난 16일에는 근로자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공공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이 실시됐다. 점검반은 안전진단 뿐 아니라,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대비한 구조훈련까지 진행해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다른 사고 대비 사망률이 매우 높고, 폐쇄된 공간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할 경우 추가 사상자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화천군은 지역 내 밀폐된 작업 공간에 송풍기와 방호복, 송기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착용을 안내학,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공간 내 구조장비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화천군은 오는 24일까지 1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이며, 이달 중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이 결정된 업소는 총 사업비 2,000만 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60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통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사업자 등록증 기준으로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소다. 대상은 소상공인 범주에 포함되는 서비스 및 도소매업, 슈퍼마켓과 편의점, PC방과 당구장, 볼링장, 게임장, 서점, 노래연습장 등이다. 농어촌 민박사업자, 숙박업이나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등 위생업소는 담당 부서에서 별도 지원사업이 진행되므로 이번 신청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은 실내 시설개선이 원칙이다. 도배나 도색, 바닥, 전기, 조명공사 등 ...

화천군(군수 최문순) 공공 도서관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말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내도서관은 오는 13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영유아실에서 ‘꽃 같은 우리 가족’ 행사를 연다. 유아 6~7세 대상으로는 ‘클레이와 물감으로 가족나무 만들기’ 체험이, 초등 1~2학년 대상으로는 페이퍼 아트 ‘종이로 창작 꽃 만들기’ 행사가, 초등 3~6학년 대상으로는 가족그림 액자 미술체험이 마련된다. 화천어린이도서관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층 다목적실에서 ‘가족사랑 독서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퀴즈대회에는 한글쓰기가 가능한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 30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족 주제 도서 2권의 동화구연을 듣고, 연관 퀴즈를 풀게 된다. 도서관 측은 독서 퀴즈대회 참여 가족들을 위한 구슬 비누 만들기 체험을 마련하고, 도서 대출 확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 화천 DMZ 랠리가 오는 14일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화천 DMZ 랠리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민간인 통제선을 넘나드는 총연장 73㎞ 코스에서 치러져 라이더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기 대회다. 화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의 경기는 개최 당일 오전 8시 30분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수련관을 출발해 화천대교(인공폭포)부터 해산~해산령~해산터널 입구 구간~평화의 댐~안동철교를 거쳐 한묵령~딴산~화천청소년수련관 구간을 달리게 된다. 많은 인원이 출전하는 만큼, 화천군은 유관 기관단체, 사회단체들과 함께 주요 구간 교통 통제, 코스별 급수 봉사, 중도 포기자 후송 차량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 중이다. 대회장 및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출전비를 납부한 참가자 전원에게 ...

화천군(군수 최문순) 은 지난 3일 하남면 논미리 지역에서 영농 대행을 신청한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논에서 올해 첫 '모이앙 영농 대행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농지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육묘상자와 이앙기 등 장비는 물론 운전자와 모판 운반 보조 인력까지 투입됐다. 첫날 작업 면적은 약 1만㎡(약 3,000평)로 작업 시간은 반나절 남짓 소요됐다. 이미 농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화천지역에서는 올해만 135개 농가(화천읍 19, 간동면 15, 하남면 68, 상서면 26, 사내면 7농가)에서 100만㎡에 육박하는 농지의 모이앙 영농대행을 신청했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4월부터 신청이 접수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경운‧정지 작업 대행을 진행한 바 있다. 영농대행 신청 대상은 화천지역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써, 노인 복지법에 따른 경로 우대자(1957년 12월31일 이전 출생,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운영 중인 아동비만 예방사업 ‘건강한 돌봄 놀이터’가 참여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아동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연말까지 16주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올해 상반기 40여 명이 참여 중이다. 돌봄 놀이터에서는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비만도 모니터링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공무원과 간호사, 영양사, 전문 생활체육지도사가 참여하고 있다. 신체활동을 위해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공놀이, 한궁, 사다리 운동, 레크리에이션 등 놀이 위주 교육이 이어진다. 영양교육을 위해서는 필수 식품군 친해지기, 편식예방, 채소 및 과일섭취, 건강습관 실천 등이 다뤄진다. 지난 2년 간의 결과는 긍정적이다. 도입 첫해인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