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어르신 대상 무료셔틀과 아동 대상 안심셔틀 이용객이 증가세라고 5일 밝혔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무료셔틀은 2019년에 시작돼 어르신, 임신부와 임산부, 장애인의 이동을 도왔다. 대중교통 탑승이 어려운 이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는 셔틀을 타고 진료를 받으러 의료원을 오가고 있다. 25인승 셔틀은 의료원을 비롯해 버스 터미널, 공공실버주택,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지역 내 아파트 등 주요 거점을 오간다. 화천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작년 12월 기준 5,90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5%에 달하고 있어 이용객 역시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시범운영 기간인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310명이었던 이용인원은 정식운행이 시작된 2020년 2,429명, 2021년 2,438명, 지난해 3,205명으로 크게 늘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에게는 스마트 안심셔틀을 제공한다. 스마트 안심셔틀은 미취학 아동이나...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지역 저변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화천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14개 학교, 26개 학급, 233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 화천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파크골프 교실은 상반기(4~6월), 하반기(9~10월)로 나눠 개최된다. 화천군은 각 학교에 파크골프 전문강사와 보조강사는 물론, 수업에 필요한 파크골프 클럽, 볼, 장갑, 볼마커 등 장비 일체도 지원키로 했다. 전문강사로는 유소년 스포츠 지도자 자격증 이상을 소지자, 보조강사로는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가 첨여한다. 이들은 파크골프의 기초와 이론, 실습에 이르까지 어린 학생들 맞춤형 커리큘럼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천군과 교육지원청, 각 학교는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 관련, 실무회의를 지난달 개최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화천군은 향후 어린이 파크골프 페스티벌 개최 등도 구상 중이다. 화천군은 어린이...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4년 만에 재개되는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 사전 설명회를 오는 1일 개최한다. 화천군은 오는 1일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에서는 연수 참여방법, 선발 과정, 진행 일정 등이 안내된다.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모두 11팀, 61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지와 일정 등은 모두 학생들 스스로 수립하며, 연수단은 연수계획 심사와 토론대회 결과 등으로 선발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후원하는 대한지리학회와 경제협력 혁신포럼은 지난 28일 ‘화천군 특화산업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산업단지와 관련 기업의 화천군 유치를 위한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성훈 대한지리학회 회장(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이 ‘화천군 i그린 솔라워터파크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정성훈 회장은 이날 발제에서 세계 각지의 국가들이 도시와 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이고, 국토교통부 역시 2021년 12월에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을 위한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등 산업 환경의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RE100 가입 기업이 필요 전력량 100%를 의무적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 에너지로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화천군이 전력 소비량 대비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율을 의미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이 102.3%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3위인 점을 주목했다. 2020년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 사업을 4년 만에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천군은 4월 1일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3 청소년 해외배낭연수 추진계획 및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천군의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연수계획 사전계획 수립과 발표까지 직접 마련해 자발적으로 실시된다. 외국어 능력을 키우고, 해외 문화를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최고의 기회다. 연수는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서 8월 기간 중 9일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지 제한은 없으며, 인솔자와 1팀 당 1개 국가, 2개 도시 방문이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까지며, 선발인원은 총 11팀, 61명이다. 학생과 부모가 모두 화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실거주하고 있거나, 학생과 부모 중 1명 또는 실질 부양자가 주소를 2년 이상 두고 실거주하고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15년에서 2019년 해외 배낭...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운영하는 상서면 만산동 국민여가 캠핑장이 겨우내 정비를 마치고 오는 31일 운영을 시작한다. 만산동 국민여가 캠핑장은 흙바닥이 아닌, 잘 정비된 22면의 나무 데크를 보유하고 있어 텐트의 설치가 용이하며, 우천 시에도 배수 걱정이 없다. 샤워장과 개수대 등을 완비했으며, 울창한 산림으로 둘러싸여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힐링 명소로 꼽힌다.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한 화천 청소년 야영장 역시 내달 1일 개장한다. ‘다(多)목(木)리(里)’라는 지명처럼 주변에 나무가 울창해 산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운동장과 계곡을 끼고 있어 가족 단위 야영객에게 인기가 높다. 방문객은 텐트가 없어도 4개 객실로 이뤄진 숙박동 이용이 가능하고, 타프까지 설치된 나무데크(10면)도 이용할 수 있다. 4월 중순에는 새로운 캠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평화의 댐 주변 캠핑장들이 일제히 문을 연다.평화의 댐 인근에는 화천군이 운영하는 오토 캠핑장을 비롯해 카라반 캠핑...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화천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에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의 날’ 공연을 진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의 날 사업은 해당일에 화천군 공공 도서관과 유아독서교육 협약을 한 22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3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오는 29일에는 화천어린이도서관에서 ‘책방 속 마법 우체국’, 사내 도서관에서 ‘공룡 레이저 마술쇼’ 공연이 진행된다. 공공 도서관은 문화의 날 공연 외에도 연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놀이독서 릴레이’를 이달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 또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프로그램을 통해 협약기관 아동 가정에서 직장일과 가사에 지친 학부모를 대신해 책을 읽어주는 등 독서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끼고, 도서관을 편안한 ...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0일부터 화천읍에 2대, 사내면에 2대, 총 4대의 안심셔틀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화천군은 2021년 화천읍에 1호차, 지난해 화천읍에 2호차, 사내면에 3호차를 운영한 데 이어 사내면 지역 에 4호차를 추가 배치했다. 또한 화천군은 안심 셔틀의 운영 거점 역시 화천읍에 2곳(뒤뚜루 정류장, 용암초교)를 늘려 모두 24곳, 사내면에 1곳(광덕초교)을 추가해 총 13곳으로 확대했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버스를 타고 원하는 정류장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화천읍 권역 정류장은 동보빌리지, 대양아파트, 신아아파트, 신풍아파트, 솔바람 아파트, 산수화연립 등 인구 밀집지역을 비롯해 화천어린이도서관, 청소년수련관, 화천초교, 화천학습센터, 국민문화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 용암초교 등 주요 교육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 사내면 운영 거점 역시 늘푸른 데시앙 아파트,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접경지역 화천군민들의 10년 숙원사업인 광덕터널 개설 및 연결도로 구축사업 타당성 재조사를 위한 정부 현지 실사가 지난 16일 사내면 광덕리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 이번 실사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한국개발연구원(KDI), 강원도와 화천군, 경기도와 포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타당성 재조사 이후 긍정적 결과가 도출될 경우 광덕터널 개설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접경권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돼 연차별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광덕터널 개설사업이 사업추진에 필요한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역 안팎에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은 포천~화천 간 급경사와 선형이 불량한 지방도 372호선 약 4㎞를 확‧포장하고, 총연장 3,805m의 터널을 굴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총 사업비 2,15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SOC 사업으로, 터널 ...

화천군(군수 최문순)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은 지난 15일부터 ‘냉수성 어종 어린 고기 특별 전시전’을 시작했다. 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무료 전시전에는 산천어와 연어, 무지개 송어, 황금송어 등 냉수성 어린 고기 약 2,000여 마리가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어린 고기들은 올 겨울 알에서 부화한 개체들이다.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각각 30분씩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토속어류 및 냉수성 어종 어린 고기에 대한 해설 서비스도 진행한다. 체험관 측은 전시 기간 중 초등학생,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초청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박물관은 지난 14일부터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설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천 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공립 박물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문을 연 화천 박물관에는 1층 대형 디스플레이로 ‘미디어 월’이 자리잡고 있다. 미디어 월에서는 박물관의 소장품 정보, 각종 전시 콘텐츠는 물론 화천지역의 관광지, 문화유산 사진과 영상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은 이번 스마트 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3층 전시실에서 ‘곡운구곡 특별전-화천에서 찾은 은자의 이상향’을 개최하고 있다. 특별전에서는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김수증을 소개하고, 그가 화천에 은둔하며 곡운구곡을 설치하기까지의 과정, 당시 김수증의 생활상 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곡운구곡 특별전에서는 디지털 장비를 통해 당대 유명 화가인 조세걸이 김수증의 ...

화천군(군수 최문순) 2023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에서는 초등 1~2학년 수준의 한글과 영어, 기초 문해교육, 문화체험 활동 등의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은 13일부터 시작돼 오는 12월14일까지, 4개 읍면에서 40주 간 지속된다. 교육 기간 화천에 거주 중인 문해교육 수강 희망자는 연중 수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화천어린이도서관에서는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초등학력 인정교실이 개설된다. 초등 6년 과정을 3년으로 단축한 초등학력 인정교실에서는 참여자가 각 단계별로 총 720시간 교육을 이수 시 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