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이 청소년 자치기구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여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축제기획단 등 자치기구가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며, 스터디 카페 보완, 문화 강좌 확대 등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화천군이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4월 19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청명·한식 기간에는 전 부서 직원이 산불 취약지역에서 입산 통제 및 소각 행위 단속에 나선다. 또한 주야간 기동 단속팀, 산불 진화대 및 감시 인력 운영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폐농자재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파쇄 지원반도 운영 중이다.

화천군이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취약군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생활,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대상자는 한 번의 신청으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진료, 방문 요양, 주거 환경 개선,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가구 방문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천군이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진다. 보건의료원, 가족센터, 법무법인, 지역 학원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건강검진, 요리교실,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과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천군이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취약 농업인을 위한 육묘은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전문 농업인이 모내기용 모 생산을 대행하고, 시중가 절반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며, 퀵서비스 배달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 여성, 장애인 농가들이 모내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화천군이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지역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해 계약행정 운영 방침을 새롭게 정했다. 지역 건설업체 우대, 불법 하도급 근절, 지역 자재 우선 사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요 사업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경기 부양에 나선다.

화천군이 청정 화천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발효액 농가 공급을 확대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의 미생물을 농가당 1㏊당 30ℓ씩 공급하며, 올해는 총 250톤 보급을 목표로 한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자정작용 확대, 지력 상승, 축산 악취 저감, 항생제 사용 절감 등 농축산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화천군은 배양 업무 표준화 및 현장 교육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화천군이 지역 내 교통약자인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 셔틀 및 스마트 안심 셔틀 서비스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화천군에서 군보건의료원 무료 셔틀은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들의 통학 및 교육 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화천군이 지역 내 산간계곡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정부 방침에 따라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의 일환으로, 무단 설치된 평상, 그늘막 등을 정비하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한다. TF팀을 구성해 전수 조사 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과 함께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처분,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화천 소년소녀 합창단과 화천 청소년 교향악단이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합창단은 46명, 교향악단은 44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공연과 전국대회 참가를 목표로 한다. 특히 교향악단 오리엔테이션에는 1기 출신 교사의 특별 강연이 열려 감동을 더했다. 화천군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화천군 청소년 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청플러스존' 운영을 시작하고, 청소년 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올해 활동을 개시했다. 청플러스존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합창단과 교향악단은 신입 단원을 포함해 각각 46명, 44명 규모로 운영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들의 재능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아 노후화된 건축물 개보수, 방수, 도배, 창호, 장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간판 및 실외 조경 등 민박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관광객에게 편안한 숙식 환경을 제공하고 농외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