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온 ‘착한 가격 업소’를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6일 공고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물가 모니터요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착한 가격 업소’ 지정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가격 뿐 아니라, 위생상태와 서비스, 원산지 표시, 옥외가격 표시이행 여부 등을 살핀다. 신청 대상은 사업주가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판매 품목의 가격을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최근 1년 내 인하 또는 동결한 업소,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의 가격인상 업소 등이다. 선정된 업소는 환경개선 및 공공요금 지원, 군청 홈페이지 홍보, ‘착한 가격 업소’ 표찰 제작 및 배포,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특별지원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이 아동비만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습관 형성을 돕고, 아이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품과 친숙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의료원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신청한 초등학교 1~2학년 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모니터링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는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협동놀이, 잡기놀이, 공놀이, 뉴스포츠 등이 진행된다. 영양 프로그램에서는 건강 식품군 친해지기, 건강과 간식 이해하기, 건강 식습관 카드놀이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어진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쌀 수급 안정화와 적정 벼 재배면적 관리를 위해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화천군은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신규 전환하는 영농조직, 타 작물 공동영농 면적 확대(1㏊ 이상)를 희망하는 영농조직과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는 선정 대상지 1개소 당 1,500만 원(자부담 450만 원)이다. 지원된 사업비는 타 작물 생산에 필요한 농기계, 조수피해 방지시설, 스프링클러 등 관수시설 설치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작물 전환 시 필요한 재배기술은 군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할 예정이다. 지급대상 농지는 지목 상 논 또는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로, 장기간 타 작물 전환 집단화, 규모화, 지역특화가 가능한 지역이다. 지급대상 작물은 두류, 서류, 잡곡류 등 하계 식량작물에 한정된다. 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의...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최근 주요 시가지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화천읍 선등거리 일대를 비롯해 화천대교, 화천중‧고~거례리 스포츠타운 등 주요 거점에 200여 개에 달하는 태극기를 게양 중이며, 관련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기관‧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안내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도 소식지 등을 통해 참여를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화천지역에서는 1919년 3월 23일 천도교인들의 주도로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28일에는 유학자와 청년, 농민, 의병 출신 등이 만세운동에 참여하는 등 모두 3,500명 이상의 군민들이 일제에 항거하기 위해 일어났다. 당시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던 사람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175명일 정도로 화천지역의 만세운동은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1907년 2,542명의 군민이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으며, ...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2019년부터 179억 원을 투입해 시작된 산양리 경관개선사업이 올해 초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거미줄 같았던 전깃줄은 땅속으로 묻혔고, 밤이면 외출이 꺼려지던 골목마다 정겨운 메시지가 담긴 간접조명이 설치됐다. 마을 곳곳에는 깔끔한 벤치와 데크 등 주민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산양리 입구를 지키던 흉물스러운 전차방호벽에는 익살스러운 레고블럭 캐릭터들이 자리 잡았다. 오랫동안 달려있던 낡은 간판, 도로와 인접한 건축물의 입면은 현대식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화천군은 이 밖에도 마을안길 정비, 교량 경관개선, 가로등 설치 등을 완료했다. 여기에 DMZ 시네마와 실내 체육관, 상서종합문화센터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와 스크린 야구,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군장병 휴게쉼터까지 더해져 상서면 산양리는 ‘젊은 거리’로 탈바꿈 중이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화천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논리적 사고능력 향상을 돕는 전문 토론수업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화천청소년수련관은 내달부터 ‘아이엠 토론 콘서트’를 시작해 11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학생들로, 교육은 수련관에서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도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토론학교를 운영한다. 대상은 지역 내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이다. 올해 토론 전문교육은 지난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에 따라 토론 주제와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이 접목되고, 토론 개념 위주가 아닌, 말하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찬반 토론, 개인 토론, 팀별 토론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 토론대회도 개최해 논리적인 사고와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까지 배양하게 된다. 화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토론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관련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이달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문화소외 계층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예술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문화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 문화예술단체에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신청자격은 강원도 내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공연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로, 문화소외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단, 국․공립 및 언론사 소속 공연단체,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비전문 동호인 단체, 학교나 종교단체 소속 예술단, 과거 보조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단체 등은 사업 취지를 고려해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단체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27일까지 지원신청서와 공연자료 등을 양양군 관광문...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진행하는 성인 대상 교육과정은 성인평생학습강좌, 화천생활문화센터 교육, 화천군 주민교육 등 크게 3개로 구성됐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성인평생학습강좌로 화천군은 드론, 미용, 메이크업 등 국가자격증반과 반려식물 관리사, 미술심리상담사 2급,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커피 바리스타 2급, 아동미술지도사, 핸드드립 등 민간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또 교양분야에서는 일본여행회화, 영어회화, 반려견 트레이닝, 인문학, 노래교실, 심지어 부동산 생활법률 과정까지 진행한다. 화천생활문화센터 교육은 화천생활문화센터, 국민문화체육센터, 화천여성회관, 사내종합문화센터, 사내복합체육관, 사내면사무소, 화천공예공방 등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드럼과 기타, 바이올린, 소묘, 서양화, 도예 등 예술 분야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화천군 주민교육의 경우 민화, 손뜨개, 수채 캘리그라피, 한복, 의류제작, 천아트, 천연염색, 퀼트, 민화 등 다양한 강좌들이 여성회관, 국민문...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3월부터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화천지역에 실거주 중인 농어촌 민박사업 운영자이며, 지원규모는 업소 1곳 당 총 사업비 1,00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80%인 800만 원까지다. 선정된 업소는 방수, 도배, 도색, 장판 및 창호, 화장실 리모델링, 간판, 실외조경 등 실내‧외 노후 건축물이나 민박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방문객 편의를 위한 냉장고나 세탁기 등의 구입비 지원은 제한된다. 화천군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후 내달 13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주는 최소 3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천재지변 등의 부득이한 사유 없이 3년 이내 폐업 시 지원금은 전액 환수조치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어촌 민박들이 관광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3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3년 화천군 키즈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대상은 화천지역 미취학 5~7세 아동들이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화천군 온라인 평생학습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올해는 힐링아트, 창의가베, 발레, 요리, 놀이체육(보드게임) 과정이 마련되며, 교육은 강좌별로 5세, 6세, 7세반으로 나뉘어 화천학습센터, 화천청소년수련관, 사내종합문화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화천군은 키즈문화 아카데미 뿐 아니라, 내달부터 키즈영어 아카데미, 초‧중등 영어 아카데미, 중국어 아카데미 등 최고 수준의 외국어 교육 시스템도 운영을 시작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키즈영어 아카데미, 초‧중등 영어 아카데미, 중국어 아카데미를 3월 13일부터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키즈영어 아카데미는 5~7세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화천어린이도서관 교육실, 사내종합문화센터 프로그램2실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다. 총 38주 운영되는 키즈영어 아카데미에서는 기초 회화와 영미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초등, 중등 영어 아카데미는 3월 2일 개강하며, 초등 1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52명이 대상이다. 신청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다. 42주 간, 주 4회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원어민, 내국인 강사가 참여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비롯해 JET 영어인증시험 준비도 이뤄진다. 상위레벨 참가자에게는 특화교육을 토플 과정이 추가된다. 내달 14일 개강하는 중국어 아카데미는 총 38주 과정으로, 38주 간, 주 2회 수업이 화천권역과 사내권역에서 진행된다.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가 대상으로, 기초 중국어 ...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3년 1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 조건은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 부양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화천에 실거주하는 조건이면 된다. 부모 소득 기준은 없으며, 국가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돼 전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 평점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실납입액이 100만 원 미만일 경우, 학기 당 10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 또한,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원룸, 기숙사 등의 거주비 실비 100%가 지급된다. 해외 우수대학 진학생들과 재학생들에게는 부모의 납부 소득세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화천권역은 화천군청 교육복지과, 사내권역은 사내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