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모두 86명의 기부자가 총 1,192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본인의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주민, 청소년, 문화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최문순 화천군수 역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군에 1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지난 26일 원주에서 열린 민선 8기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내 시장군수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 것에 따른 것이다.

(재)나라(이사장 최문순)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17일 만인 23일,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해외 마케팅을 재개했고, 전국의 여행사 대표들을 화천으로 초청해 축제 재개를 알렸다. 더불어, ‘얼음낚시 플러스 알파’, 에티오피아 홍보관, 산타 우체국, 얼음썰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사로잡았으며, 국내 최초로 숙박 시 밤낚시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여 흥행에 가속도를 붙였다. 또한, 올해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의 패턴이 예전과는 달라져 가족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모든 축제 프로그램을 정상 가동했으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주한 외국인 자유 여행가들의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연휴 기간에만 약 25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외국인 낚시터는 연일 만원을 이뤘다. 올해는 개막일인 지난 7일 폭설이 쏟아지는가 하면, 12~13일에...

[caption id="attachment_253460" align="alignnone" width="771"] 군부대의 날 행사 사진자료[/caption]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17일에 이어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5, 26, 27일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에서 ‘군부대의 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병들은 얼음낚시와 눈썰매, 얼음썰매, 스케이트 체험을 하며 모처럼 훈련으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어내었으며, 일부 장병들은 잡은 산천어로 만든 구이와 회를 맛보며 축제를 즐겼다. [caption id="attachment_253459" align="alignnone" width="771"] 군부대의 날 행사 사진자료[/caption] 오후에는 축제장 얼곰이성 특설무대에서는 걸그룹 공연 등 장병들을 위한 특별 위문공연에 이어졌다. 군장병 뿐 아니라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아동과 장애인, 다문화 가족들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즐거운 시...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한 지난 7일부터 축제장 내에 에티오피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관에는 에티오피아 청년들이 현지 최상급 원두에서 전통 방식에 가깝게 추출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화천군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수혜 학생들이다. 현지인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커피를 만드는 모습은 마치 에티오피아 현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홍보관 운영 수익은 전액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에 쓰인다. 참전용사 후손들이 축제때마다 만드는 이 커피는 ‘피스(Peace:평화)커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에티오피아는 세계적인 커피 생산국으로, '커피의 고향'으로 불린다. 홍보관을 방문하면, 6.25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군대의 활약상, 화천군의 에티오피아 장학사업 성과와 장학생 선발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이 꿈을 이루고, 나아가 조국 발전에 이바지할 ...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재)나라가 관광객 안전을 위해 화천산천어축제장을 13일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축제장 얼음의 결빙상태는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지만, 이른 새벽부터 내린 비가 예보에 비해 많았고, 내린 비가 곧바로 얼어붙어 축제장 통행로와 계단 등에 빙판길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축제장은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고는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바닥이 미끄러운 상황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은 전날부터 비상대기를 이어오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새벽 현장을 점검한 후 이같은 조치(실내얼음조각광장은 정상운영)를 내렸다. [caption id="attachment_250975" align="aligncenter" width="771"] 현장점검 사진[/caption] 관광객 안전을 위해 하루 휴장하지만, 축제장 예약 낚시터와 현장 낚시터의 얼음은 발 빠른 사전 대응으로 안전하게 보존됐다.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한 직후, 축제장 얼곰이성 주변 100여m에 달하는 초대형...

[caption id="attachment_250067" align="alignnone" width="771"] 화천 야간 낚시 프로그램 사진자료[/caption]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축제 때마다 산천어 야간낚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당일 방문 위주의 관광객을 화천에 보다 오래 머무르도록 하기 위해서다. 밤낚시 이용요금은 1만 5,000원이지만,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한 영수증 등을 증빙하면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일 개막 이후 10일까지, 나흘 간 모두 1,761명이 입장했는데, 이중 절반이 넘는 1,075명이 숙박 후 무료로 밤낚시를 즐겼다. [caption id="attachment_250068" align="alignnone" width="771"] 화천 야간 낚시 프로그램 사진자료[/caption] 화천 야간낚시 프로그램은 주간 낚시터처럼 붐비지 않는데다 조황도 좋은 편이어서 하...

[caption id="attachment_247742"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 : 5일 화천군 재난구조대가 축제장 얼음판 수면 아래에서 강도를 저검하고 있다[/caption] 3년 만에 돌아온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7일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를 준비 중인 화천군과 (재)나라는 7일 오후 축제장 얼곰이성 앞 특설무대에서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점검과 확인을 거듭하고 있다. 축제장에 상주하는 재난구조대는 최근 두터운 얼음을 뚫고 수면 아래로 잠수하는 작업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5일 현재 축제장 얼음두께는 약 35㎝를 넘어설 정도로 두텁지만, 얼음판 위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수면 아래 얼음의 강도, 균열 여부, 나가아 방양된 산천어의 활성도까지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체감온도 –20℃의 추위 속에서 이들이 물 속에 뛰어드는 이유는 단 하나. 관광객의 안전 확...

[caption id="attachment_246882"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 : 지난 2일 최문순 화천군수가 축제장 천공작업을 비롯해 현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caption] 3년 만에 돌아온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7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최근 전 직원 대상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축제장 프로그램 부스 등에 심장 재세동기 등 응급의료 장비를 비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혼잡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통행로에 우측통행 안내 표지를 부착하고, 축제장 안전펜스 등의 설치도 마쳤다. (재)나라 역시 지난 2일부터 현장 낚시터를 시작으로 얼음낚시를 위한 천공 작업을 시작했다. 축제 개막일까지 현장 낚시터는 물론, 축제장 상류 예약 낚시터까지 천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축제장 중앙에 위치한 얼곰이성 좌우로는 총연장 약 100여m에 이르는 대형 ...

[caption id="attachment_246690"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 지난해 8월 화천체육관을 찾은 화천 출신 대학생들이 2학기 학자지원금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있다.[/caption]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최문순)은 지난 1일 2022년 1학기 지역인재 지원대상자를 내달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적으로 부양한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실거주하는 조건이면 된다. 부모 소득 기준도 없으며, 재학기간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되지만, 재학생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이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학자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등록금 실납입액이 100만원 미만일 경우, 학기 당 10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또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거주비 실비 100...

에티오피아의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들이 3년 만에 열리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다시 찾는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축제가 열리는 1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 간 축제장에서 에티오피아 홍보관 및 카페를 운영키로 했다. 홍보관 운영에는 참전용사 후손 현지 장학생 2명과 화천군의 후원으로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 2명이 참여한다. 카페에서는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공수한 커피원두를 원료로 한 전통커피, 핸드 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참전용사 후손들이 축제 때마다 만드는 이 커피는 ‘피스(Peace:평화)커피’라는 애칭으로 매년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에티오피아는 세계의 주요 커피 생산국으로, ‘커피의 고향’으로 불릴 만큼 커피에 대한 역사가 길고 깊은 국가다. 아라비카 커피가 처음으로 크게 번성한 곳으며, 무엇보다 향긋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산미가 에티오피아 커피를 상징하는 가장 큰 특징이다. 홍보관 내에는 카페 이외에도 에티오피아 ...

화천군민들의 숙원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비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최근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함에 따라 강원도(도지사 김진태)와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행정안전부에 증액을 건의한 2023년 접경권 발전지원 예산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강원도와 화천군은 이번 건의를 통해 테마형 접경거점 시장‧상가형 사업비 14억 원, 광덕터널 도로건설사업 7억원 등 내년에 필요한 국비 총 2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내년 실시설계 용역비가 처음으로 정부 정규 회계연도 예산에 편성됐다는 점은 향후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광덕터널 도로건설 기본설계 용역은 지난해 12월 시작됐지만, 용역비 15억 원은 정부 예산이 아닌, 강원도 자체 예산이 사용됐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은 대규모 사업비 투입이 필요한 경기도에서 강원도 간 교통망 확충사업이다. 포천에서 화천 간 급경사와 선형이 불량한 지방도 372호선 약 4.7㎞를 확...

화천군(군수 최문순)에서 3년 만에 재개되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세계 유력 외신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2월 21일 밤, 서울 프레스 센터 내 서울외신기자클럽(회장:최재웅)에서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외신기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화천군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축제 개막일인 내년 1월7일과 1월14일, 2회에 걸쳐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AP, EPA, ABC, 신화통신, 요미우리, 아사히, SIPA PRESS, NHK, 이란 PRESS TV 등 25개 매체, 3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 화천군은 각 외신기자별로 한‧중‧일‧영문 축제 홍보자료와 파크골프 리플릿, 백암산 등 사계관광 홍보책자, 홍보 동영상의 담긴 USB 등을 제공했다.또 이윤섭 (재)나라 본부장이 직접 외신을 상대로 축제 주요 콘텐츠와 취재지원 계획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외신들은 3년 만의 축제 재개 과정을 비롯해 결빙상황을 비롯해 백암산 케이블카와 파크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