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정한 화천의 산과 들에서 자란 싱싱한 농산물들이 3년 만에 열리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관광객들과 만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14일부터 5개 읍‧면 사무소를 통해 내년 축제장 출품용 농특산물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화천에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1년 이상 대상품목을 생산하고 있을 경우,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1농가 당 3품목 이내에서 출품을 신청할 수 있다. 출품대상은 화천지역에서 재배 또는 사육되는 1차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 수산물, 화천군에서 생산된 원료를 이용해 화천지역에서 가공된 가공제품 중 식품위생법에 의거해 허가를 받은 제품, 또는 생산자 및 생산자 단체가 생산한 원료를 이용해 생산한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제품 등이다. 산천어축제장에서 판매될 제품인 만큼,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 규정이 적용되며, 자체 품질관리팀의...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이 화천지역 수험생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2023년 대입 대비, 찾아가는 모의면접’ 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과 강원도 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22일부터 화천고, 간동고, 사내고, 화천정보산업고 등 4개 고교를 대상으로 모의면접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화천고와 간동고, 정산고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지난 5일에는 사내고 3학년 15명을 위한 모의면접 지원이 이뤄졌다. 오는 19일에는 화천고와 간동고, 정산고 23명이 참여하는 컨설팅이 이어진다. 학교별 모의면접 컨설팅에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 교육지원청 진학 전문 지원관 등이 배치돼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모의면접은 학생 1명 당 면접관 2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의면접에는 강원도 교육청이 제공한 제시문이 활용되며, 학생의 지원학교, 학과별 ...

2023 화천 산천어축제 시즌 시작을 알리는 선등거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제히 불을 밝힌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12월24일 오후 6시,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서 선등거리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천군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2만 5,000여 개의 산천어등은 이날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화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화천군은 이미 선등거리 조성을 위해 중앙로 철제 구조물 설치를 마쳤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정성껏 제작한 산천어등도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부착할 계획이다. 화천 산천어축제 야간 프로그램의 주무대인 선등거리에서는 축제 기간 야간 퍼레이드는 물론, 팝업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끊임없이 열리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에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돼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흥겨운 무대로 변신한다. 화천 산천어축제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역시 선등거리 점등에 맞춰 3년 만에 다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인구증가와 가계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 장려금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화천군은 지난 27일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민선 8기 화천군정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출산 장려금 제도의 수혜 대상과 지원규모를 크게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초 화천군은 셋째 아이 이상 신생아 및 입양아에게 3년 간 매년 5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해왔다. 조례가 개정되면, 세대주가 1년 이상 화천에 주민등록 후 실거주할 경우, 아이 출산 순위에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 및 입양아가 출산 장려금 지원 대상이 된다. 또한 기존에 3년 간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던 장려금 금액 역시 1회 300만 원으로 2배 확대될 전망이다. 화천군의 여성 출산지원정책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 2월 개원한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매달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지역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정책이 군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016년부터 군민들을 위해 동아리 형태의 소규모 교육활동을 지원 중이다. 화천군은 최소 화천군민 5명만 모인다면,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의 70%를 지원해오고 있다. 학습을 원하는 화천군민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최대 19명까지 동아리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필요한 강사와 장소섭외 역시 주민 동아리 내부규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원 첫해부터 올해까지, 7년 간 지원을 받은 동아리는 총 167개에 달하며, 군민회원 1,344명이 원하는 양질의 평생학습 커리큘럼에 참여했다. 올해는 모두 23개 동아리가 화천군의 강사비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년도 군정 5대 과제 추진을 위한 예산안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 화천군은 화천읍 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 관련,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수명 군기획감사실장은 군민들에게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실현, 미래지향적 농업‧임업‧축산업 지원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 경제기반 확립, 활기찬 미래 화천을 위한 변화의 원동력 마련 등 화천군정 5대 핵심전략과 세부사업을 소개했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공청회에서 군민들은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의 예산 반영을 군에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화천군민들의 질의를 받은 최문순 화천군수와 각 실‧과‧소장,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실현 가능성을 따져 즉석에서 답변하는 동시에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후 결과를 알려주기로 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매년 하반기 열리고 있는 주민 예산 설명회는 높은 참여도...

국내 최북단, 최고도인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가 오는 2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개최한다. 2014년 3월 착공 이후 8년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백암산 케이블카는 중동부 최전방 화천의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해 오가는 국내 유일의 케이블카다. 캐이블카가 오르는 백암산 정상의 해발고도 역시 1,178m로 국내 최고(最高))다. 백암산은 6.25 전쟁의 마지막 전투이자, 중동부 전선 최고(最高) 고지를 놓고 치열하게 전개됐던 금성전투의 현장이다. 가파른 능선을 따라 편도 2.12㎞ 구간을 초속 5m 속도로 오가는 백암산 케이블카는 리조트처럼 캐빈이 순환하는 곤돌라 형식이 아닌, 46인 승 2대가 양방향으로 움직이는 교주식 방식으로 가동된다. 케이블카 내부 바닥 일부는 유리로 마감돼 관광객들은 약 15분 간의 탑승시간 동안 백암산 천혜의 식생을 관찰할 수 있다.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수)의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원 화천군은 오는 21일 북한강 일대에서 ‘화천 산천어와 함께 하는 제64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사흘 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고등부와 대학, 일반부 경기가 치러진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을 자랑하는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2 화천 DMZ 랠리 역시 4,000명 이상의 싸이클 마니아 유치에 성공하며 상경기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강원 화천군의 대표적 전략사업인 파크골프 역시 정상 궤도에 올라 순항 중이다. 강원 화천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하남면 파크골프장에서 2022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 결선 라운딩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부부 파크골프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중 부부, 가족 2인 1팀으로 참여 가능한 전국에서 유일한 이벤트다. 강원 화천군은...

3년 만에 재개되는 강원 화천군 DMZ 랠리 자전거 대회가 16일 화천군 최전방 지역을 통과하는 코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4,000여 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총 73㎞에 이르는 코스 완주에 도전한다. 경기는 오전 8시30분 강원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출발은 안전을 위해 4개 그룹으로 나눠 1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출발지인 강원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강원 화천청소년수련관에 이르는 2.84㎞ 코스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이다. 이후 화천대교(인공폭포)부터 해산~해산령~해산터널 입구까지 총 22.21㎞구간에서 1차 기록 계측이 이뤄진다. 해산터널 입구부터 평화의 댐까지, 급격한 다운힐 12㎞ 구간은 안전상 계측을 하지 않는다. 초소 이후부터 안동철교를 거쳐 한묵령~딴산~화천청소년수련관 구간이 2차 계측 구간이다. 수천 명이 참가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화천군은 안전관리에 무엇보다 신경을 쓰고 있다. 강원...

화천군 (군수 최문순) 이 영농비 폭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가를 위해 면세유 지원금을 3배 늘린데 이어 농산물과 가공식품 택배비용 지원에 나선다. 화천군은 지난 6일부터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화천군은 내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 후 12월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농가에게는 택배비(1건 당 5,000원 기준)의 70%인 3,500원까지 지원된다. 개인 농가는 최대 250건, 생산자 단체는 최대 550건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직접 생산한 화천산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외지 소비자에게 택배를 이용해 판매하는 농가 또는 생산자 단체다. 가공식품은 화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해 식품위생법에 의해 식품제조가공업, 유통전문판매업 등 허가를 받은 제품에 한한다.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경영체 등록농가는 신청이 가능하다. 택배비용이 ...

모바일 화천사랑상품권인 ‘화천페이(PAY)’가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8월부터 화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중심으로 화천페이 시범운영을 이어왔으며, 9월 중 QR 키트를 설치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도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천페이는 다양한 이용방식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기존 지류상품권의 훼손이나 분실, 부정유통 방지 등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군장병 등 젊은 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화천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상품권 범용성이 크게 확대되고,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페이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rk’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QR 키트를 설치한 모든 화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구매자는 QR 코드 스캔 후 상품금액 입력 후 전송만 하면 된다. 가맹점은 모바일 결제 완료 문자를 수신...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방소멸 대응사업을 위한 사업비 292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화천군에 총 14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기초계정)을 배분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4월 광역기금 배분액 120억 원 등 총 강원도 지방소멸 대응사업비 15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된 기초계정 기금은 올해 60억 원, 내년 80억 원이 각각 배분된다. 광역기금은 올해 19억 원, 내년 25억 원, 2024년 이후 76억 원이 각각 화천군에 배정될 예정이다. 화천군은 기초계정 기금 배분을 위해 제출한 사업안에 사내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한 화천형 교육 캠퍼스 구축,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간동 복합힐링타운(귀농·귀촌인 정착마을) 조성 등을 알차게 담았다. 화천군의 기금 사업안은 지역의 강점을 잘 살렸으며, 민·관 거버넌스 향후 구축계획이 바람직하며, 타 사업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단체장이 지역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