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내 50세 이상 군민들의 코로나19 4차 접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화천군은 50세(195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군민 중 3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병·의원 등 접종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4차 예약 접종을 시작했다. 또 지역 특성 상 동네에 병원이나 의원이 없는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 등 3개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1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방문 접종에 나선다. 접종은 주1회 이뤄지며, 장소는 간동보건지소(화요일), 하남보건지소(수요일), 상서보건지소(목요일)다. 접종 백신은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이다. 예약 접종 의료기관은 화천읍은 화천내과의원, 화천연세의원, 화천보건의료원이며, 사내면의 경우 정외과의원, 한림성심의원이다. 접종 예약은 사전예약누리집(ncvr.kdca.go.kr), 콜센터 1339, 보건의료원을 비롯한 각 보건지소 전화, 각 읍·면 사무소 등을 통해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하반기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화천군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입주 중인 120세대, 136명의 세대원을 대상으로 약 한 달에 걸쳐 개별 상담을 진행키로 했다. 이번 상담은 입주자의 생활상 어려움과 욕구를 확인해 각 가구별 맞춤형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고, 실버복지센터 운영에 대한 건의 등을 수렴하기 위해 시행된다. 상담에는 실버복지T/F 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건강관리사까지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과 경제상황은 물론 심리와 정서적 상황까지 면밀하게 살피게 된다. 화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이 파악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복지급여 신청을 돕고, 긴급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희망복지지원단 등과 연계해 필요 시 치매검사, 심리상담까지 병행키로 했다. 실버복지센터의 운동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수요 발생 시 개설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화천군의 맞춤형 서비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운영하는 공공 도서관들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은 9일부터 ‘8월 독서문화행사’ 참가자 모집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하반기 공공 도서관 운영을 시작했다. 우선 화천군은 오는 28일 화천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일요일&유아영어체육’행사를 진행한다. 9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체험은 5~7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여리며, 박상원 탐스스포츠 영어체육 원장이 진행한다. 이에 앞서 오는 19일에는 화천어린이도서관에서 ‘공부머리 문해력 키우기’ 부모교육 특강이 이어진다. 강사로는 아이중심 독서교육연구소 ‘책나들이’ 대표인 김윤정 작가가 참여하며, 9일부터 온라인으로 50명 선착순 신청을 접수한다. 오는 25~26일에는 화천어린이도서관과 사내도서관에서 독서와 원예를 결합한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초등생과 미취학 아동을 위한 다양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가 12월까지...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화천토마토축제에 이어 전국 단위 대형 스포츠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화천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일대에서 열린 ‘2022 빅토리(27·15사단)부대와 함께 하는 화천토마토축제’에 관광객 10만 7,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화천군은 이에 앞서 지난 3일부터 화천체육관에서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태권도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 3,000여 명이 출전하고 있다. 이에 더해 화천군은 오는 13일부터 이틀 간, 화천체육관에서 제15회 화천 산천어배 전국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약 1,500여 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화천체육관과 화천중·고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축제에 더해 대형 스포츠 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면서, 8월 초순에만 약 11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화천을 찾는 셈이다. 덕분에 지역 상경기도 코로나19의 아픔을 뒤로 하고, 모처럼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

화천군(군수 최문순)의 대표 여름축제인 화천토마토축제가 5일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일대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화천군과 27사단, 15사단은 5일부터 7일까지, 화천군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에서 ‘제18회 빅토리 부대(27․15사단)와 함께 하는 화천토마토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토마토를 주제로 한 6개 테마로 구분돼 진행되며, 모두 30여 종의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에는 상품성이 없는 파지 토마토 45톤과 총 30돈 분량의 금반지 40개가 투입된다. 화천토마토축제는 5일 오후 5시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7시30분 사내생활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축제 선포식을 신호탄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축제 기간, ‘토마토 가득한 토마토피아존’에서는 ‘황금반지를 찾아라’를 비롯해 댄스타임, 토마토 씨름, 꼬리잡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즐거움이 가득한 토마토 워터존’에서는 대형 슬라이딩 ...

화천군(군수 최문순)의 화천생태영상센터가 폭염 속 어린이들의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남면에 위치한 화천생태영상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센터 내 물 주제공원의 물놀이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내달 31일까지 문을 여는 물놀이 시설(매주 월요일 휴장)은 물놀이장 2개소와 바닥분수 등을 갖췄으며, 화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원한 냉방시설을 갖춘 생태영상센터는 내부에 물 과학관, 생태 과학관, 자연 생태관, 영상 스튜디오 체험 시설 등이 자리잡고 있어 더위를 피하면서 체험교육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화천생태영상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물놀이 시설을 찾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내달 12일까지 2022년 2차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소상공인)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접경지역 소상공인 영업장 노후시설을 개선해 군장병과 관광객 등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업소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업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되며, 선정된 업소에는 조례에 따라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 중 최대 1,600만 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공고일(지난 20일) 현재 화천에 주민등록을 하고, 해당 사업을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위 중인 소상공인들이다. 지원은 실내 시설개선(인테리어)이 원칙이며, 노후 장비 교체나 구입비용은 총 사업비의 30% 미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선정 업소들은 도배, 도색, 화장실 개선, 바닥 및 전기, 조명공사, 메뉴판, 실내 LED 간판 정비, 진열대 및 냉장 진열대 교체 등을 ...

화천군(군수 최문순) 사내면 주민들의 숙원인 사내복합체육관 건립이 완료됐다. 화천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사내면 사창리 사내복합체육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10월 착공한 사내복합체육관은 총 사업비 75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은 2,447㎡ 규모다. 넉넉한 면적 덕분에 배드민턴(7면), 농구(1면), 족구(3면), 풋살(1면) 겸용 실내구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내면 최초의 실내복합체육관이 준공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 역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관중석(208석)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매년 화천군이 화천읍의 화천체육관을 중심으로 개최하던 태권도, 탁구, 배드민턴, 레슬링 등 대부분의 실내 스포츠 종목의 분산개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어린이 보육시설이나 군부대의 신병 수료식을 비롯한 각종 체육...

국내 민․군․관 화합축제의 원조’로 손꼽히는 화천 토마토 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8회 빅토리 부대(27․15사단)와 함께 하는 화천 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27사단과 15사단 등 지역 군부대가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민․군․관 화합과 상생의 축제로 치러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축제 개막에 앞서 8월1일부터 4일까지는 27사단 이기자부대의 체육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5일 축제 선포식에 이어 7일까지 총 6개 테마별로 30여개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6개 태마, 총 3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토마토 월드존은 전야제와 불꽃놀이, 거리 노래방, 버스킹, 레...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의 대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화천군은 지난 12일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 신청은 4년제 또는 2~3년제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학생 중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 모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했다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모두 100명으로, 추첨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오는 25일부터 8월12일까지, 화천군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 보조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 행정업무 보조업무 등을 맡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임금은 기본급 1일 당 7만3,280원, 주휴수당 7만3,280원, 중식비 1일 8,000원이다. 모든 대학생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고용 및 산재보험에 가입된다. 대학생들은 각자의 출...

ASF(아프리카 돼지열병)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화천 칠성 전망대 운영에 3년 만에 재개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난 5월, 군부대에 재개 검토를 요청이 최근 승인돼 오는 16일부터 전망대 관람이 부분적으로 재개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강원북부 지역의 대표적 안보 전망대인 칠성 전망대는 지난 2019년 9월,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창궐을 막기 위해 잠정 폐쇄됐다. 이후 계속된 ASF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재개를 하지 못했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ASF도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운영은 당분간 제한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우선, 매주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만 관람이 가능하며, 1회 방문인원은 최대 25명으로 한정된다. 관람객은 상서면 산양리 군장병 안내소에서 서약서 작성 후 안내원 인솔 하에 출입할 수 있...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강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화천군은 강원도(도지사 김진태)가 강원도내 접경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지속가능한 유통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화천군이 주도하게 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내년 연말까지 진행되며, 국비 24억 원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국방부가 군납 방식을 지역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한 상황에서 강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구원투수로 나서는 셈이어서 접경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도내 접경지역 지자체를 포함해 8개 시․군이 지난해 군 급식으로 계약한 농산물 규모는 2만529톤으로, 금액으로는 522억 원에 달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사단본부가 위치한 화천지역에서는 지난해 강원도내에서 가장 많은 200억 원 이상의 농축산물이 군부대에 납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