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 도시재생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주민들이 참여하는 화천군 도시재생대학이 지난 10일 개강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날 화천국민문화체육센터에서 입학식을 열고,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도시대생대학은 화천군이 추진 중인 ‘평화나라 축제도시 산천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말까지, 총 4차에 걸쳐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에서는 주민주도형 협동조합 운영의 올바른 이해, 이를 바탕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등의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 주민 스스로 자신의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동조합 사업모델 발굴,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의 원활한 설립과 운영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들도 체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화천군은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이론 수업은 물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과 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 사례지역 견학과 벤치마킹도 함께 시행한다...

화천군이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파크골프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27일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022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와 화천군 체육회 주최·주관, 화천군과 강원도 파크골프협회 후원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이벤트다. 페스티벌은 27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8차에 걸쳐 예선이 치러지며,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결선 라운드가 진행된다. 1~8차 예선에는 각 차수별로 3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결선까지 진행될 경우 연인원 4,500여 명이 화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각 차수별 예선에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남, 전북, 경남, 경...

화천군의 영농 대행 서비스가 모내기철을 맞은 취약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3일 하남면 안평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써레, 모이앙 영농 대행 서비스에 착수했다. 영농 대행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농업인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1㎡ 당 비용이 모이앙의 경우 18원, 경운 정지작업은 24원에 불과해 일반적인 대행비용 대비 40% 이상 저렴하다. 취약농 대상 영농 대행은 저렴한 비용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매년 이용 농가가 증가 추세다. 올해 모이앙 작업은 4일 기준, 모두 260농가가 신청을 마쳤다. 이에 앞서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달 진행된 경운 정지작업 영농 대행은 160농가를 대상으로 약 26㏊ 면적에서 완료돼 올해 이용 농가는 모두 420여 곳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350농가가 영농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것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난 수준이다. 화천군은 이달 내에 모내기...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화천읍 붕어섬 입구의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4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화천군이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소는 산악용 자전거(MTB) 68대, 접이식 자전거 7대, 미니 자전거 9대 등 모두 84대의 자전거를 비롯해 헬멧 등 안전장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가 대여소를 찾아 대여료 1만원을 납부하면, 자전거 반납 시 대여료의 50%에 해당하는 화천사랑상품권 5,000권이 반환 된다. 화천사랑상품권은 주유소, 식당, 편의점 등 화천지역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대여소는 오는 11월말까지(매주 월요일 휴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화천 북한강 라이딩 코스는 ‘화천 산소 100리길’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코스 곳곳마다 호수와 나무가 뿜어내는 신선한 산소가 라이더들의 몸과 마음을 께끗하게 씻어낸...

접경지역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건립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의 (예비)산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느 도시의 민간 조리원 못지않은 시설과 산모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 중인 산모들은 물론, 지역의 예비 산모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지난 2월 개원한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예약현황에 따르면, 오는 5~11월 예약은 벌써 가득 찼다.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통상 2주 간 동시에 5명의 산모가 이용 가능하다. 기본요금은 1주에 약 90만원이지만, 1년 이상 화천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 중인 산모라면, 누구나 2주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수백만 원의 비용을 들여 서울 등 수도권, 인접 지자체 원정 산후조리를 걱정하던 지역 예비 산모들은 경제적인 큰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타 지역 산모들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화천지역 산모들은 군민 우선 예약제도를 적용받아 보다 용이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 배려다. 화천군 보건의...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재개하고 나섰다. 화천군과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북한강 조정 경기장 일대에서 제16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및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화천평화배 대회에는 중등, 고등부, 여자 대학 및 일반부, 남자 대학 및 일반부 등 모두 54팀, 306명이 참가하며,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모두 18팀, 총 13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화천군은 이어서 오는 16일 화천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4개 구장에서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함께 ‘행복교육도시 화천 2022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국내 여자축구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춘계 연맹전은 26일까지, 11일 간 이어진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 10팀, 중등 14, 고등 12, 대학 8팀 등 총 44팀, 선수단과 임원, 진행요원 등 모두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는 여자축구 대회는 코로나19 ...

사계절 관광자원 강화에 나서고 있는 화천군이 단체 숙박 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 대폭 상향에 나섰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30일까지 ‘화천군 관광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일부 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규칙안에 따르면, 20인 이상(만 6세 이상) 내국인 단체 숙박 관광객이 화천을 방문할 경우 1인 당 1박에 1만원, 2박 이상 2만원의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이는 기존 1박에 8,000원, 2박 이상 1만2,000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15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적용되는 1박 1만5,000원, 2박 이상 2만5,000원의 인센티브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입법예고를 마친 규칙 개정안은 내달 중 조례규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숙박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는 관광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의거해 화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 단체는 관광시작 5일 전까지 관광 계획서 및 인센티브 신청서를 화천군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

화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지원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화천읍 상2리, 토마토 영농조합법인, 간동면 도송리와 방천1리 마을 등 4곳에서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 사업은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또는 단체 도시락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성 농업인의 영농철 가사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다. 각 마을에는 각각 56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단체 도시락 및 배달급식 등에 사용된다. 지난해에는 2곳의 마을에서 500여 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누렸으나, 올해는 지원마을이 4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1,000여명 안팎의 농업인이 급식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이달 초부터 지역 농업인들에게 유용 미생물 공급을 일찌감치 시작했다. 화천재역에 실거주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라면 누구나 하남면에 위치한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

화천군이 화천읍 시가지 주차난 해소와 화천군 가족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내달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착공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2일 군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화천읍 옛 농협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산천어 주차타워 및 화천군 가족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연면적 5,649㎡ 규모로, 건물 지하 1~지상 4층은 총 137대 규모의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5층은 화천군 가족센터가 사용하게 된다. 기존 화천읍 상리의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던 화천군 가족센터가 총 1,044㎡의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면, 출산과 육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과 교류, 교육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화천군은 산천어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장날을 비롯해 산천어축제 기간에 교통상황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산천어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인근 화천시장을 이용하는 군민, 가족센터 이용주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소비활동도 가능해져...

화천군이 추진 중인 영농대행 사업이 고령화 시대 대안영농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14일부터 봄철 영농대행 신청접수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1년 이상 화천에 거주 중인 농업인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농업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로 한정된다. 대부분이 고령인 이들 취약 농업인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 년째 인력난을 겪고 있지만, 화천군의 도움으로 차질 없이 농사일을 이어가고 있다. 화천군이 트랙터와 이앙기 등 농기계는 물론, 유류비와 장비운용 전문인력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농비 부담은 일반 영농대행 비용의 40% 수준에 불과하다. 경운, 정지, 써레 작업은 1㎡ 당 24원(평당 80원), 승용 이앙기 작업은 1㎡ 당 18원(평당 60원) 수준이어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었다.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영농철에 주로 사업대행이 이뤄지는 만큼, ...

접경지역 화천군의 관문에 관광객과 운전자,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2022년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대상으로 ‘화천 평화생태 스마트 복합쉼터’등 전국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신규사업에 선정된 화천 평화생태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오는 2024년 말까지 국비 20억원 등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 5호선이 지나는 하남면 원천리 일대에 약 1만1,730㎡ 규모로 조성된다. 쉼터가 생기면 관광객 등 이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과 주민들의 편의가 지금보다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국도 5호선은 강원 영서 북부의 주요 교통축이지만, 지금까지 홍천 북방면에서 화천을 지나 철원 김화읍까지 이르는 약 113㎞ 구간에 도로변 쉼터가 전무한 상황이다. 더구나 현재 국도 5호선 춘천~화천 구간 도로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산천어축제 관광객 등 운전자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

화천지역 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농어촌 민박이 매년 시설개선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올해도 변함없이 농어촌 민박 15곳을 선정해 업소 당 최대 800만원 한도에서 시설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건축물 개·보수, 내부 인테리어, 간판과 실외 조경, 투숙객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이에 따라 선정 업소에서는 방수, 도색, 도배, 창호, 장판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객실용에 한해 침대, 냉·난방기, TV, 컴퓨터 등 전자제품 구입(총사업비의 50% 이하)도 가능하다. 화천군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강원도 민박예약 시스템인 ‘일단 떠나’가입, 재난배상책임 가입. 서비스 안전교육 이수 업소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업자 미등록 민박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화천지역 농어촌 민박개선사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총 249개 ...